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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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620 The Korean people are living in a"li ... |7| 2017-10-26 이석균 306,59010
213624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껏 거짓말 극치의 시대에 살았었다. |4| 2017-10-27 박윤식 1,7668
212984 We 'must retirement North Korean dic ... |5| 2017-06-29 이석균 153,2089
215547 싱가폴 회담후 미국 대통령 연설 |2| 2018-06-17 이석균 34,3015
115654 성령께드리는 호칭기도 |1| 2007-12-21 김기연 25,6520
116153     ..호칭기도 2008-01-08 김영희 5860
115662     사적 기도문?? |1| 2007-12-22 김영희 6670
115657     Re:이 기도문의 출처를 아시는분 제보해주십시요 |8| 2007-12-21 김영희 7000
2377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꺅!! 2001-08-23 생활음악연구소 22,71494
23786     [RE:23770]오예~ 신부님들과 함께~ 2001-08-23 최미정 2,2487
23809        [RE:23786] 나탈리아 자매님. 2001-08-24 류대희 2,2900
23787     [RE:23770]참 좋았습니다 2001-08-23 선영숙 2,1933
23792     [RE:23770]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2001-08-24 김지선 2,4126
202400 [공지]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개정 안내 2013-12-01 굿뉴스 19,8740
205018 ΑΩ주교님들께. 평신도를 내치는 특권층 위한 성당 혼배미사, 이럴 ... |32| 2014-04-04 장철환 17,149254
205021     Re:제대로 말씀 하셨습니다. |5| 2014-04-04 류태선 4,28519
205037        Re:Re: 명동 대성당부터 바뀌어야됩니다. |5| 2014-04-05 류태선 5,02817
114806 순명과 애덕 |8| 2007-11-22 김신 13,4313
222946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07-09 장병찬 13,3360
222947 07.09.금."사람들을 조심하여라."(마태 10, 17) 2021-07-09 강칠등 13,1021
116846 [공지]나주 윤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교령 2008-01-25 굿뉴스 13,02231
202441 박창신 신부, |19| 2013-12-03 정란희 12,242110
215731 광우병 선동에 속던 나, 색안경 벗었다/최우수상 수상자 전명수 |4| 2018-07-13 홍성자 12,1726
222916 지금 / 조영남 2021-07-04 강칠등 11,6600
23959 꾸미지 않은 영상 하나 2001-08-31 생활음악연구소 11,62020
22294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감옥에 갇히시다 |1| 2021-07-08 장병찬 11,5940
222957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1-07-10 장병찬 11,5580
222942 07.08.목."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마태 10, ... 2021-07-08 강칠등 11,4770
39687 교부시대,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된 내역. 2002-10-02 박용진 11,3310
24594 ★★★ 우리 비록 눈으로 비록 보지 못하나~~~ 2001-09-21 생활음악연구소 11,30521
202456 웃으시는 예수님, 예수님들! 2013-12-04 김정숙 11,2611
222918 07.05.월.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 ... 2021-07-05 강칠등 11,1540
222928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 ... |1| 2021-07-06 장병찬 11,0290
213126 고해성사를 위한 양심성찰 목록 |1| 2017-08-07 김철빈 10,8433
219931 [서울대교구 사목국]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 마태오, 마 ... |14| 2020-03-28 이영제 10,8189
22295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2021-07-09 주병순 10,5960
24940 ♥제2회 생활성가 축제미사에 초대합니다 ♥ 2001-10-06 생활음악연구소 10,58626
214411 힘은 있지만 정의가 없는 교구의 어르신들! |6| 2018-02-22 하진선 10,5129
222909 07.04.연중 제14주일."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마르 6 ... 2021-07-04 강칠등 10,4060
222956 두리안 냄새를 처음 맡아본 동물들 반응 2021-07-09 김영환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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