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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혼인과 이혼
하느님 중심의 미완(未完)의 부부가정공동체 성모성월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과 연관된 날도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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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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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戰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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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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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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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와 5톤 트럭
2003-03-08
양승국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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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부드런 주님의 음성
|1|
2003-03-21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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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기둥 뒤에 숨어 서서
2003-03-28
양승국
2,057
31
4763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2003-04-16
양승국
2,109
31
4800
완전히 찌그러지는 순간
2003-04-24
양승국
2,760
31
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05-13
양승국
2,073
31
5026
성가책을 든다. 실시!
2003-06-22
양승국
2,404
31
5241
아무리 망가져도
2003-08-05
양승국
2,134
31
5266
아주 특별한 미사
2003-08-09
양승국
2,307
31
5267
[RE:5266]
2003-08-09
최정현
1,228
2
5434
안녕히 주무세요
2003-09-05
노우진
1,889
31
5549
수명단축의 원인
2003-09-25
양승국
2,321
31
5564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2003-09-26
양승국
2,095
31
5634
넌 기도서가 없니?
2003-10-07
노우진
1,980
31
5645
나보다 더 나를
2003-10-10
양승국
2,108
31
5731
새벽미사
2003-10-17
양승국
3,202
31
5754
감동은 라디오를 타고..
2003-10-20
노우진
1,617
31
5849
부끄러운 하루
2003-11-01
양승국
2,261
31
5868
바닷가에 사는 친구로부터의 초대
2003-11-03
양승국
2,629
31
5997
세상에 이런 성전이
2003-11-21
양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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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040
향긋한 말씀
2003-11-28
양승국
2,396
31
6088
마술사가 되는 비결
2003-12-08
양승국
2,139
31
6093
미사가 끝났으니..
2003-12-09
노우진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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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인생은 바이킹
2003-12-22
양승국
2,424
31
6381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2004-01-30
양승국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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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7
고통과 관련된 신앙고백
2004-02-11
양승국
2,188
31
6613
세상에 꼭 하나뿐인 너를 위해
2004-03-05
양승국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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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3
끔찍한 세월
2004-03-27
양승국
1,996
31
6796
또 다른 배신자
2004-04-06
양승국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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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79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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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노병규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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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5-12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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