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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외교관인가....

벌써 국방부 장관이었던 군인 출신을 외교관으로 임명하는 것 자체가 구리고 의혹이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머리 나쁘네.

신윤식

2024-03-10 1 56 0 반대(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사순 제4주일 2024년 3월 10일 주일 (자) ☆ 장미 주일 오늘은 사순 제4주일입니다. 진실하신 하느님께서는 끝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회개하도록 부르시고, 성자의 십자가로 악의 상처를 낫게 하십니다. 우리는 은총으로 새로운 영을 받아 주님의 영원한 사랑에 응답하여야 합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

주병순

2024-03-10 0 14 0 반대(0)
서울대교구 교구장님은, 1월에 내린 교령에 대해서 책임지고 관리하십시오!

+ 찬미예수님 제가 최근 글에 적었다시피,'하느님뜻영성' 무리는 1월에 내려진 교령내용을 비웃기라도 하는듯이, 자신들 모임 소속 수도자가 속해있는, 서울교구 내의 모 수도원내에서, 지속해서 기도회와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해당 수도원 회관 공식사이트에는, 회관에서 운영중인 전례종류를 공지하고있는데요.이 공지에도 나와있지않은, '비 ...

임현진

2024-03-10 2 103 0 반대(1)
Re:서울대교구 교구장님은, 1월에 내린 교령에 대해서 책임지고 관리하십시오!

근데 항상 반대 누르는 1명은 누구인가요?

김재환

2024-03-11 0 52 1 반대(0)
03.10.사순 제4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 17)

03.10.사순 제4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 17) 우리들 사이에봄꽃이선명하게피어납니다. 사랑이성장할 때마다선명해지시는하느님의사랑입니다. 사랑은평화와 기쁨이있지만심판은평화가없습니다. 막연한 사랑이아니라구체적인구원입니다. 참된 사랑을하느님에게서찾습니다. 하느님과세상 ...

강칠등

2024-03-10 0 27 0 반대(0)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4월 30일 성인품에 올랐다.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하느님의 재촉 25월 4일, 파우 ...

장병찬

2024-03-09 0 15 1 반대(0)
8-1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8-1. 연옥의 "거주자들" 수녀 연옥에는 고통의 정도에 여러 단계가 있나요? 심마 네, 있어요. 영적인 고통에도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각 영혼마다 다른 고통을 겪게 됩니다. 수녀 연옥 영혼들은 세상에서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일을 알고 있습니까? 심마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녀 세 ...

장병찬

2024-03-09 0 13 1 반대(0)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예수님께서는 못들이 뽑혀지고 가시들이 사라지며 상처들이 아물고 예수님의 얼굴에 가해진 침이 다 닦인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께 저지르는 악이 선으로 보상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그러므로 예수님의 수난을 스무 번, 백 번, 천 번 기억하면, 그만큼 더 많은 효과를 누리게 된다. 영혼이 원하 ...

장병찬

2024-03-09 0 16 1 반대(0)
★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나의 '강생'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 ...

장병찬

2024-03-09 0 13 1 반대(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4년 3월 9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 게 하지 마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g ...

주병순

2024-03-09 0 14 0 반대(0)
한 분안의 한 분

한 분안의 한 분 - https://god-love.tistory.com/m/110

유경록

2024-03-09 0 39 1 반대(0)
'하느님뜻영성'과 연관된, '작은형제회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 찬미예수님 제가 이전에 적어논 글중에,교구장님께서 인준하려고 했던 '피앗봉헌회' 에 대해서 적어논 글이 있습니다. '피앗봉헌회' 는 그 형성과정에서'이*주신부'의 '불모임-독신자 그룹' 과 엮이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는, '작은형제회' 소속 신부님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작은형제회' 신부의 소개가 발단이 되어서, '이*주신부' 가 정순 ...

임현진

2024-03-09 0 69 0 반대(0)
Re:'하느님뜻영성'과 연관된, '작은형제회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아마 정동청년성서모임에서 주도하는 젊은이 대상 기도모임은 아닌 것 같아요.근데 작은형제회는 수도회라 수도회 장상이 교령을 내려야 하는 것이 맞아요.그리고 천주교가 옛날 중세 때처럼 권력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령을 내린다고 해도그 자체로 파문 때리기는 명분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파문을 내려버리면 걔네들은 가톨릭교회가 자신들을 박해한다고 주장해버 ...

김재환

2024-03-09 0 50 0 반대(0)
Re:Re:'하느님뜻영성'과 연관된, '작은형제회 -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형제님 말씀처럼,정동 젊은이 성서모임과는 관련없는 미사인건 맞는듯해요. 제가 알기에도,젊은이 성서모임 관련 미사는, 아마도 토요일이나 주말에 이루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이 분들이 참석하는 미사는, 평일 낮시간인 걸로 들었어요. 낮시간에 기도(묵주기도) 하고, 오후 4시쯤 미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자매님은, 주로 오후 4시까지 그곳에 머물다가.명 ...

임현진

2024-03-09 1 53 0 반대(0)
03.09.토."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카 18, 14)

03.09.토."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카 18, 14) 올바른 기도는우리자신을감추거나과장하지않습니다. 모든 기도를듣고 계시는기도의 중심이신하느님이십니다. 시작기도는잘 하는데마침기도는잘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과우리사이를이어주는 것은기도입니다. 시작도마침도기도입니다. 기도의 고백은겸손한자기성찰입니다. 정직한자기 ...

강칠등

2024-03-09 0 16 0 반대(0)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를 내릴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4월 30일 성인품에 올랐다.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하느님의 재촉4월 23일부터 8일 ...

장병찬

2024-03-08 0 15 1 반대(0)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7. 죽음의 순간 수녀 회개나 뉘우침이 죽음의 순간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심마 회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쨌든 죄는 용서받지만 죄의 결과는 남습니다. 죽음과 동시에 천국에 곧바로 갈 수 있음을 의미하는 전대사를 얻으려면, 그 영혼은 모든 애착을 끊고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마리아 심마가 들려준 매우 의미심장한 한 가지 일화를 여기에 ...

장병찬

2024-03-08 0 15 1 반대(0)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다. 마리아의 비탄 / 교회인가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무덤에 묻히시다.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준비기도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지극히 ...

장병찬

2024-03-08 0 11 1 반대(0)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하느님께는 모순이 없고 있을 수도 없다는 것, ...

장병찬

2024-03-08 0 13 1 반대(0)
서울대교구 '신림성령회관' 사건이, '주교좌기도시간'으로 옮겨진것에 대해

+ 찬미예수님 아랫글에 이어지는 내용으로,제가 그저께 새롭게 알게된'신림동 - 성령회관' 사건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적겠습니다. '하느님뜻영성'을 도입시킨 '이*주신부'가 과거부터 성령기도회에 많은 공을 들여왔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신림동 - 성령회관' 건물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저께 아는 자매님께 들은바로는...최근 몇년전에,신 ...

임현진

2024-03-08 2 105 0 반대(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4년 3월 8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 해야 한다.>♧ ...

주병순

2024-03-08 0 10 0 반대(0)
'하느님뜻영성'에 관한 추가정보.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이 연관됨)

+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영성' 은 주교회의를 통해서 1차 제재조치를 받았고,2차적으로 서울대교구에서 '교령'을 통해서,제재를 내렸음에도. 그 이후 상황에 대해, 어떠한 관리나 현실적인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앞으로도 제가, 그때그때마다 공개적인 곳에 의견을 적을 계획입니다. 2022년 제가, 해당모임에 대해 처음 인지를 하게 되었을때만 해도, ...

임현진

2024-03-08 1 55 0 반대(1)
03.08.금. "첫째는 이것이다."(마르 12, 29)

03.08.금. "첫째는 이것이다."(마르 12, 29) 새로운 삶의물고를 트는첫째는 우리가하느님을간절히사랑하는것입니다. 영원한 기쁨과넘치는 환희로이끄는 것은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전적으로우리를신뢰하십니다. 사랑으로창조하시고신뢰로우리를구원하십니다. 사랑은신뢰에서비롯됩니다. 사랑으로들으시고사랑으로기다리십니다. 오염되어 있는사랑을정화하는 것은하 ...

강칠등

2024-03-08 0 21 0 반대(0)
굿뉴스복음쓰기~ 오류발생

굿뉴스 복음쓰기 오류 매일복음퀴즈 오류 발생했습니다.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미

2024-03-08 0 22 0 반대(0)
101번 눈물흘리신 성모님 뵈러 달려가시죠!

+찬미예수님 일본 동북지역 샌다이교구 관할에있는 아키타101번 눈물흘리신 성모님 뵈러달려가시죠! 큐슈지역의 나가사키 순례길과는 색다른일본의 아름다운 경관과 일본 동북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과정 을 순례길에서 보실수있습니다.신청하셔요 https://blog.naver.com/marcotour/223329226163

오완수

2024-03-08 0 36 0 반대(0)
성 요셉 성월과 사순절에는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http://www.sworldrecord.com/11576#:~:text=%22%20%EC%84%B1%20%EC%9A%94%EC%85%89%20%EC%84%B1%EC%9B%94%EA%B3%BC,%EA%B8%B0%EC%9E%90%EC%9D%98%20%EB%8B%A4%EB%A5%B8%EA%B8%B0%EC%82%AC%EB%B3%B4%EA%B8%B0

이돈희

2024-03-07 0 15 0 반대(0)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4월 30일 성인품에 올랐다.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신속한 치유다음날 파우스티나는 소 ...

장병찬

2024-03-07 0 9 1 반대(0)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을 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다른 방법도 마리아 심마가 가르쳐 주었는데, 바로 십자가의 길 기도입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묵상하면서 차츰 죄를 미워하게 되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묵상하면서 차츰 죄를 미워하게 되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갈망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십 ...

장병찬

2024-03-07 0 13 1 반대(0)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교회인가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준비기도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장병찬

2024-03-07 0 10 1 반대(0)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모든 인간과 만물의 창조주시며 주님이신 ...

장병찬

2024-03-07 0 11 1 반대(0)
덕화만발 글 읽기 - 바보 의사

http://www.sworldrecord.com/11717#:~:text=*%EB%8D%95%ED%99%94%EB%A7%8C%EB%B0%9C*%20%EB%B0%94%EB%B3%B4%20%EC%9D%98%EC%82%AC,%EA%B8%B0%EC%9E%90%EC%9D%98%20%EB%8B%A4%EB%A5%B8%EA%B8%B0%EC%82%AC%EB%B3%B4%E ...

이돈희

2024-03-07 0 28 0 반대(2)
애국심과 호국심 그리고 애예수님심으로 살아가십시다!

http://www.sworldrecord.com/11716#:~:text=%E6%84%9B%E5%9C%8B%E5%BF%83%EA%B3%BC,%EA%B8%B0%EC%9E%90%EC%9D%98%20%EB%8B%A4%EB%A5%B8%EA%B8%B0%EC%82%AC%EB%B3%B4%EA%B8%B0

이돈희

2024-03-07 0 19 0 반대(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24년 3월 7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g ...

주병순

2024-03-07 0 9 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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