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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24년 4월 13일 (백) ☆ 부활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알렐루야.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 ...

주병순

2024-04-13 0 9 0 반대(0)
나, 바로 내가 그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나, 바로 내가 그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 https://god-love.tistory.com/m/116

유경록

2024-04-13 0 20 0 반대(0)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12 0 11 1 반대(0)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4년 4월 12일 (백)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 어 주셨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

주병순

2024-04-12 0 10 0 반대(0)
04.12.금."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요한 6, 5)

04.12.금."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요한 6, 5) 우리의 배고픔과참된 만남에허기진 우리를찾아오시는주님이십니다. 사람들이먹을 빵은우리를 살리는주님의사랑입니다. 나눔의 방식이사랑하는삶의방식입니다. 우리들이 먹을오늘의 빵을우리들의나눔으로나누어 주시는사랑의주님이십니다. 나눌수록늘어나는나눔의 빵입니다. 나눔의 역사 ...

강칠등

2024-04-12 1 17 0 반대(0)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 ...

장병찬

2024-04-11 0 15 1 반대(0)
라일락 향기에 취해~!

가톨릭성가 329 미사 시작

강칠등

2024-04-11 0 63 0 반대(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홍) 오늘 전례 스타니슬라오 성인은 1036년 폴란드 슈체파누프시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한 뒤 주교가 된 그는 뛰어난 설교와 영성 지도로 많은 이를 하느님께 이끌었다. 그는 크라쿠프의 교구장으로 활동하면서 폴란드 국왕의 불의와 폭정을 꾸짖고 파문하였다. 이에 국왕은 그에게 ...

주병순

2024-04-11 0 12 0 반대(0)
이준석 당선 난 예상/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이라던 국힘 김재섭 당선 축하

공영운은 사실 내가 봐도 아니었고 이준석이 제시한 네개티브가 화성의 젊은 유권자들의 맘을흔들어 놓았다고 봤다. 그래도 상식적인 보수가 점멸하지 않고 비록 싹수 없지만 렬심히 해 보거라. 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이라던 친윤도 반윤도 아니던 나름 상식적인 보수로 보였던김재섭이 강북 지역에서 당선. 렬심히 지역구 다져온 결과이고 민주당의 엉터리 공천 덕분이라 보인 ...

신윤식

2024-04-11 3 84 2 반대(4)
Re:이준석 당선 난 예상/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이라던 국힘 김재섭 당선 축하

근데 "렬심히"가 아니라 "열심히"지 않나요?

김재환

2024-04-11 1 40 0 반대(0)
04.11.목.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한 3, 36)

04.11.목.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한 3, 36) 생명이 있어아름답고믿음이 있어순명합니다. 믿음으로이루어지는하느님의생명입니다. 믿음이마음을 움직이고생명을움직입니다. 예수님께서가고자 하시는길은믿음의 길이며영원한생명의 길입니다. 생명의 진리는믿음을 더욱굳건하게해줍니다. 예수님의인격으로영원 ...

강칠등

2024-04-11 1 17 0 반대(0)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11 0 10 1 반대(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4년 4월 10일 (백)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알렐루야.○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 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주병순

2024-04-10 0 8 0 반대(0)
04.10.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 21)

04.10.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 21) 같은 시간을살아도다르게살 수 있는구원의 삶이있습니다. 삶 속에구원이 있음을예수님께서가르쳐주십니다. 구원의 길을예수님께서보여주십니다. 구원을생각하는은총의시간입니다. 우리가우리자신을구원할 수 없기에하느님의구원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우리를구원하십니다. 하느님 사랑과용서가 바로 ...

강칠등

2024-04-10 1 29 0 반대(0)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09 0 10 1 반대(0)
범야권 200석으로 거니와 극단27을 감방으로 모시자.

우리 거니와 가발이 특검할 수 있다. 맨날 주제를 모르고 탈탈 털면 적어도 징역 10년 나오는 범죄자 타령하는 애들을 감방에 보낼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극단27 한가발이가 가발 휘날리며200석은 막아달라고 하는 것이다.

신윤식

2024-04-09 5 84 0 반대(4)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4년 4월 9일 (백) 복음 환호송 요한 3,14-15 참조◎ 알렐루야.○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지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 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 라간 이가 없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

주병순

2024-04-09 0 7 0 반대(0)
04.09.화."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요한 3, 7)

04.09.화."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요한 3, 7) 어느 것 하나장담할 수 없는우리들 삶입니다. 바람이 불면순식간에날리고사라지는우리네삶입니다. 어느 것 하나잡을 수 없는바람같은시간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없는 것은 아닙니다. 불고 싶은 데로부는 바람에도길은 있듯이하느님의 뜻을미처 헤아리지못하는 아둔한우리들입니다. 어리석은 우리를찾아오시 ...

강칠등

2024-04-09 1 22 0 반대(0)
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성높인 사건.

+ 찬미예수님 우선,이곳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께서는 선거때가 되어서 많이 예민해져 계신데...제가 다시금... 특정무리에 관해서 글 올리는점이.또다른 분심거리가 된다면. 이해를 부탁드리며,글을 적겠습니다. 오늘 - 월요일, (자정넘어가서 하루가 지나갔지만, 오늘이라 표현하겠습니다)명동성당 저녁 6시미사가 끝난뒤에,대성전안에서 생긴 사건에 대해서 적으려고 ...

임현진

2024-04-09 4 170 1 반대(1)
Re: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성높인 사건.

참고로 나주성모 추종자들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상적인 가톨릭신자인척 하면서 답변달면서 슬그머니 거짓된 나주계시 넣어놓는 넘들이에요.그냥 평화 강조하고 싶으면 파티마 성모 계시 써도 되는데 구지 파문되고 초자연적인 계시가 없다고 한 거짓된 나주계시를 대체 왜 넣어놓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나주성모추종자들은 개신교 카테고리까지 가서 사이비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 ...

김재환

2024-04-09 1 70 0 반대(0)
Re:Re: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성높인 사건.

형제님 말씀이 맞아요. 전반적으로, 그러한 '계시' 에 집착을 하다보면. 뭔가 정상적인 기도생활은 어려워지고,그러다보면.초자연적인 것만을 추구하다보니까, 비이성적이 되고... 그러한 부분들이 타인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형태로 밖에는보여지지 않게되는듯 해요. 그런데,참으로 문제는... 그런 '사적계시' 를 추구하는 단체가.버젓이.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에 들어 ...

임현진

2024-04-09 1 70 0 반대(0)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08 0 16 1 반대(0)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領報)는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으셨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태중에서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었으므로 이 대축일의 날짜는 주님 성탄 ...

주병순

2024-04-08 0 13 0 반대(0)
04.08.월.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루카 1, 31)

04.08.월.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루카 1, 31) 하느님의심오하신 계획을어찌 우리가다 알겠습니까. 생명이 되시는탄생을말씀으로우리에게예고하십니다. 갇혀있지 않는생명의소식이며끝까지 희망할기쁨의 권리를우리에게선사하십니다. 하느님의탄생으로보이지 않는하느님을우리가볼 수 있게됩니다. 사람이 되어오시는이 ...

강칠등

2024-04-08 0 16 0 반대(0)
다른 건 몰라도 제발 가짜뉴스 퍼트리진 맙시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다수당이 될것 같으니깐선거를 조작했다고 하는 가짜뉴스 영상을 제작해서 퍼트리거나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이미 니들이 졌다고 인정하는 것이고십계명에 나오는 거짓증언하지 말라는 계명에도 위배되는 겁니다.그리고 그런 거짓된 가짜뉴스를 뿌리면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하는어르신들은 철썩같이 그런 가짜뉴스를 믿게 되는 위험 ...

김재환

2024-04-08 0 91 0 반대(1)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

장병찬

2024-04-07 0 10 1 반대(0)
짐승이 아닌 이상 적어도 싸구려 돈벌이 극우 유튜버 영상은 올리지 맙시다.

본인이 그 싸구려 돈벌이 유튜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번 지방선거 때에는 부정선거 입 밖으로 내지 않다가 지면 부정선거 운운하는 거 너무 미개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서 세뇌당해서 그런 싸구려 짓을 합니까....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러다 일본 극우 유튜버 영상 올라올까 무섭네. 이미 졌다는 걸 인정.

신윤식

2024-04-07 3 85 0 반대(2)
Re:짐승이 아닌 이상 적어도 싸구려 돈벌이 극우 유튜버 영상은 올리지 맙시다.

네 아무리 그래도 가짜뉴스 퍼트리거나 공유하는 건 제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김재환

2024-04-08 2 65 0 반대(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4년 4월 7일 주일 (백)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였다. 그 자리에서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따라 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부활 ...

주병순

2024-04-07 0 14 0 반대(0)
04.07.부활 제2주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04.07.부활 제2주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하느님의 자비는고난의 길을마다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상처에서하느님의 자비를뜨겁게만납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창조되고하느님의 자비로우리는구원됩니다. 하느님께서는축복된 삶을살길 바라시며끝없는 자비를우리들에게베푸십니다. 실천이 없는자비는생명력이 없습니다. 하느님의체온과 말씀을전혀 ...

강칠등

2024-04-07 0 22 0 반대(0)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1. 하느님의 자비 주일 유래ㆍ의미교회가 부활 제2주일[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낸 것은 2001년부터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 4월 하느님 자비의 사도로 알려진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면서 특별히 하느님 자비 ...

장병찬

2024-04-06 0 13 1 반대(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2024년 4월 6일 (백)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목격자 천사들과 수 ...

주병순

2024-04-06 0 14 0 반대(0)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 https://god-love.tistory.com/m/115

유경록

2024-04-06 0 33 0 반대(1)
04.0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마르 16, 14)

04.0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마르 16, 14) 가장 큰아름다움은마음에있습니다. 보고 싶은것만 보고믿고 싶은 것만믿는 우리들마음을예수님께서꾸짖으십니다. 뭘 보는지도모르는어중간한부활이아닙니다. 어느 것도믿지 않는요지부동한완고한 마음을꾸짖으십니다. 무엇을의심하는지모르면서우리는의심합니다. 어쩔 수 없 ...

강칠등

2024-04-06 1 17 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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