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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활 제6 주일
파티마와 루르드에서 매일 ‘묵주기도와 행렬’이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여러 나라에서 오기 때문에 특정한 언어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성지에서는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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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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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김희선(요셉, 94세, 56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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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2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2024-04-10 주병순 80
231213 04.10.수."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요한 3 ... 2024-04-10 강칠등 291
231212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4-09 장병찬 100
231211 범야권 200석으로 거니와 극단27을 감방으로 모시자. 2024-04-09 신윤식 845
231210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24-04-09 주병순 70
231208 04.09.화."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요한 3, 7) 2024-04-09 강칠등 221
231206 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성높인 ... |1| 2024-04-09 임현진 1704
231207     Re: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 ... 2024-04-09 김재환 701
231209        Re:Re: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 ... 2024-04-09 임현진 701
231205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4-08 장병찬 160
23120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24-04-08 주병순 130
231203 04.08.월.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 2024-04-08 강칠등 160
231202 다른 건 몰라도 제발 가짜뉴스 퍼트리진 맙시다. 2024-04-08 김재환 910
231200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1| 2024-04-07 장병찬 100
231199 짐승이 아닌 이상 적어도 싸구려 돈벌이 극우 유튜버 영상은 올리지 ... 2024-04-07 신윤식 853
231201     Re:짐승이 아닌 이상 적어도 싸구려 돈벌이 극우 유튜버 영상은 ... 2024-04-08 김재환 652
231194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24-04-07 주병순 140
231192 04.07.부활 제2주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 2024-04-07 강칠등 220
231191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1| 2024-04-06 장병찬 130
23119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24-04-06 주병순 140
231187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2024-04-06 유경록 330
231186 04.0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 2024-04-06 강칠등 171
231182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 |1| 2024-04-05 장병찬 160
231181 ■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1| 2024-04-05 장병찬 100
23118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24-04-05 주병순 140
231179 행복은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2024-04-05 강칠등 600
231178 04.05.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 2024-04-05 강칠등 230
231177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1| 2024-04-04 장병찬 300
231176 한바탕 웃음으로 2024-04-04 신윤식 740
23117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 2024-04-04 주병순 90
231174 04.04.목."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 2024-04-04 강칠등 200
231173 ■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1| 2024-04-03 장병찬 160
231171 조국혁신당 비례 1위 대구 경북에서도 강세 2024-04-03 신윤식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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