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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제자가 되어_이수철 프란치스코 ...
-“예수님 처럼, 예수님 따라 살기”- 성주간 수요일, 제1독서 이사야서는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입니다. 앞서 주님의 첫째, 둘째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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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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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은 예수님과의 만남
1999-01-28
강종선
8,648
86
8
[RE:2]진짜 진짜 감동 받았어요...
1999-03-19
김정민
5,549
2
91
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5|
2000-06-04
장영자
6,908
79
5030
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2003-06-24
양승국
6,618
69
5036
[RE:5030]
2003-06-25
윤성희
3,960
3
6832
2막
2004-04-13
양승국
5,597
62
6838
[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2004-04-13
김봉국
3,603
4
6841
[RE:6832]감사드립니다
2004-04-13
박정민
3,457
3
6842
[RE:6832]
2004-04-13
김범호
3,795
7
6845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박유연
3,404
3
6847
[RE:6832]감사합니다!!
2004-04-13
김유철
3,577
5
6850
빈 무덤 - -
2004-04-14
윤성희
3,450
3
6852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귀성
3,304
3
6856
[RE:6832]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
2004-04-14
이시은
3,513
4
6867
[RE:6832]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5
전지선
3,517
4
5039
신부님의 딱 한 가지 나쁜 습관
2003-06-26
양승국
6,172
58
6598
특별한 그 무엇을 찾지 마십시오
2004-03-03
양승국
5,267
51
1861
부끄러운 고백(1/2)
2001-01-01
노우진
4,296
49
1862
[RE:1861]노우진 신부님! 화이팅!
2001-01-02
상지종
3,907
4
1870
[RE:1862]늦은 감사~~*^^*
2001-01-04
노우진
3,161
1
4143
부끄러운 고백
2002-10-10
양승국
4,469
49
4146
[RE:4143]
2002-10-10
최정현
2,863
2
6556
사제로서의 참된 단식
2004-02-26
양승국
4,127
49
2096
Ferdinan
2001-03-17
이 준균
4,848
48
4943
비가 오면 비를 맞지요
2003-05-28
양승국
5,831
48
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7-07
노병규
4,672
48
4981
누군가가 제 뒤에서
2003-06-07
양승국
5,119
46
57845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8-07
노병규
3,697
46
5841
내 코가 석자인데
2003-10-31
양승국
5,780
45
4002
결혼 13주년이면...(9/4)
2002-09-04
오상선
4,226
44
4636
개들과 경쟁을
2003-03-19
양승국
3,707
44
4640
[RE:4636]
2003-03-20
전지선
2,981
0
5004
고통의 영성
2003-06-16
양승국
5,139
44
5063
하느님 체험을 위한 족집게 과외
2003-07-02
양승국
4,737
44
4412
휴대폰 번호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
2003-01-08
양승국
4,869
43
4822
적어도 80까지는
2003-04-29
양승국
4,212
43
4939
그냥
2003-05-27
양승국
4,338
43
6067
부끄러운 기억 하나
2003-12-04
양승국
5,056
43
16
다락방 같은곳...
|3|
1999-06-13
김제중
5,454
43
96
[RE:16] 참 좋으신분이군요
2000-07-24
박태남
4,151
1
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연중 21주 월)
2002-08-25
상지종
3,892
42
4526
벼랑 끝에 서서
2003-02-12
양승국
3,758
42
4725
꽃잎같던 인연들
2003-04-08
양승국
3,621
42
4853
마니산 자락너머 저녁노을
2003-05-05
양승국
3,600
42
4908
내 몸이 두개라면
2003-05-18
양승국
3,623
42
4991
낙화의 순간을 위해서
2003-06-10
양승국
3,64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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