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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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892 재미있는 삶 |2| 2024-03-11 유재천 501
103891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 |1| 2024-03-10 장병찬 130
103890 8-2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3-10 장병찬 110
103889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4-03-10 장병찬 70
103888 ★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 ... |1| 2024-03-10 장병찬 40
103887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3-09 장병찬 150
103886 8-1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3-09 장병찬 110
103885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1| 2024-03-09 장병찬 800
103884 ★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 |1| 2024-03-09 장병찬 40
103883 사순 4주 2024-03-09 이문섭 330
103882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 ... |1| 2024-03-08 장병찬 110
103881 7. 죽음의 순간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1| 2024-03-08 장병찬 90
103880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4-03-08 장병찬 50
103879 ★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아들들아, ... |1| 2024-03-08 장병찬 60
103878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 |1| 2024-03-07 장병찬 120
103877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3-07 장병찬 170
103876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창에 찔리시고 ... |1| 2024-03-07 장병찬 60
103875 ★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 ... |1| 2024-03-07 장병찬 50
103874 예수님 같은 이들 |2| 2024-03-07 유재천 682
103873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3-06 장병찬 110
103872 5.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 [연옥 영혼들에 ... |1| 2024-03-06 장병찬 80
103871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6 장병찬 40
103870 ★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 ... |1| 2024-03-06 장병찬 40
103869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03-05 장병찬 130
103868 4.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3-05 장병찬 110
103867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5 장병찬 30
103866 ★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 |1| 2024-03-05 장병찬 50
103865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 |1| 2024-03-04 장병찬 140
103864 3.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4-03-04 장병찬 130
103863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4-03-04 장병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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