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즐겨찾기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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