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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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 사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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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ㅣ No.2143

진정 마음이 따스하고 하느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가난하고 소박한...

가난하고 고통에 빠져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제를 만나고 싶읍니다.

그런 사제 분명히 있겠지요????

그런 신부님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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