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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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뭘 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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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2 ㅣ No.1004

979.999.도대체뭘원하는지

알송달송한글로 질문도아니고상담도아닌데 왜그러시는지 알수없습니다

여러자례 여러분들이지적했듯이 이곳은신자들이 신앙생활에도움을받을수있는

소중한 신앙상담게시판입니다 자기감정푸는 한풀이토크box가아닙니다

하실말씀이있다면 자유게시판에다하시고 다른이들의 건전하고유익한상담이되도록

자리를양보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자신이 답답한일을겪었을지라도 절대로상대방을 곤경에빠트리는일은죄악입니다

상대가 성직자이건평신도이건 또는 속해있는공동체라도 무책임한글한줄이 엄청난

상처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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