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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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99]저랑 같은마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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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8 ㅣ No.1102

성소는 마음에서 오는것이고..

 

성소는 곧..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는거죠~

 

마음에 이끌림대로 움직이세요... 삶속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라고 어는분이 말씀하셨죠..

 

그리고. 정말 너가 행복할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너가 정말 하느님을 찾는지...

 

하느님을 향한 갈망... 그것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찾으세요... 두드리세요...

 

혹... 세상에 대한 회피가 아니라면,, 주님은 당신이 가는곳에서 당신을 이끄실꺼에요..

 

당신이 만나는 사라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불러주실꺼에요..

 

성소의 그마음을 버릴수 없는건...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있기 때문. 아닐가요??

 

김수환 추기경님의 성소의 부르심을 봐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에서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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