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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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 사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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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ㅣ No.2143

진정 마음이 따스하고 하느님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가난하고 소박한...

가난하고 고통에 빠져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제를 만나고 싶읍니다.

그런 사제 분명히 있겠지요????

그런 신부님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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