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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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28, 529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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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2 ㅣ No.536

누가 쓰셨는지 모르지만

내용으로 볼때 진실된 내용같지 않군요.

화살이 신부님께로 집중된 것을 볼때,

가톨릭을 음해하거나 신부님의 체면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진실로 상담을 원하셨다면

우선 말투부터 고치시고 진실을 담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28번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의 말투로 보이지 않는군요.

말투에서는 그러한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한다는 모습이 느껴지기보다는

오히려 빈정대고 장난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두 글이 모두 어법에 어긋나는 장난스러운

말투를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혹시 가톨릭 신자가 맞으신지요?

아니면 가톨릭에 먹칠을 하려는 타종파 사람이

아닌지요?

 

진실로 상담을 원하신다면 진실을 담아서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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