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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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380]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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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0 ㅣ No.390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감히  저의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발현의  기적에  관하여  약간의  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 검색어: 은총은  강물처럼  : 야후코리아 )

 

그분들의  경험에  의한  말을  전할때  말의  의미를  생각하였습니다

그분들은  성령에  의한  말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분들의  외침이  허공에  맴돌고  있는줄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신부님께서  지적하신데로  기적의  모습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그곳에  찾는  사람들의  마음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가까이  하기  위한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거룩한  미사에  같이  함이  기적을  보기  위한  행동보다  더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모님의  발현에  대하여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만이  아닌  그곳에  가기  위한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께서  제안에  계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사람들이  있슴을  알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이곳저곳

고통의  은총에  밀려다니면서  주님은  주님의  거룩하심을  전능하심을

드러내어  보이시고  유혹안에서  죄안에서도   주님은  사랑을  주시고  

죄인이기만한죄인이  죄인이  되고자  함은  주님의  사랑으로  나약하고

죄인임을  깨달음에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행동은  단지  기적의  모습을  보려고  하는  사람과  

주님의  마음을  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자의  사람들은  단지  기적의  모습을  보려  하지만  그분들의

마음안에서  일고  있는  사랑의  음성은  영원히  그분들에게

남을  것입니다

  

   

마음은  가까이  하지만  죄인이기게  나약하기에

생각은  가까이  하지만  죄인이기에  나약하기에

몸은    가가이  하지만  죄인이기에  나약하기에

 

죄인은  너무나  나약하기에  주님에게  저를  구원하여  주십시요라는

생각도  모두  주님에게  바쳤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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