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 5) 제가 받을 몫이며 제가 마실 잔이신 주님

 당신께서 저의 제비를 쥐고 계십니다. 

 ㅡ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ㅡ 가톨릭의 정신과 복음화를 저해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글

 ㅡ 기타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ㅡ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 모욕죄, 협박, 모함, 비방

   위의 내용으로 현재 경찰청에 명예훼손 및 모욕 등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타인명의에 아이디는 죄가 더욱 더 크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청에서는 인터넷 사용한 장소를 추적하고 있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법 70조 1항 의거해서 3년이하의 징역 및 2,000만원 벌금형

입니다. 허위사실유포는 7년이하의 징역 및 5,000만원 이하 벌금형 입니다.

 모욕죄도 추가로 적용 될 수 있고 정신적인 충격과 피해에 대해서는 별도로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공동체에서는  교구 홈페이지나 위와 같은 성격의 글이 있는 글 작성자나 댓글 작성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법적 대응 및 조치를 바로 하겠습니다.

   정보통신법의 명예훼손은 3자가 고소 할 수 있습니다. 교구 본당 홈페이지나 교구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에 성직자나 수도자를 공격하는 경우 저희 공동체에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서 바로 즉각 대응 및 법적 대응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성직자나 수도자가 인터넷 대응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무기로, 또는  일부 사탄에 싸인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사목을 안한다는 이유로, 패거리를 만들어서 권력 다툼을 하는 사람들이, 열심이 신자들에게 일을 하고자 하는 성직자나 수도자에게 가만이 있으라면서 공격하는 일부 사탄의 사람들이 있다면, 순간 실수로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신천*나 2단 종파들의 세력이 공격한다면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가만이 있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사탄은 바로 바로 곧 대응해야 큰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 대응 방법을 몰라서 억울하게 당하는  성직자나 수도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과 투서, 패거리를 몰고 교구청에 몰고 가서 허위 진술 등 아주 위험합니다.

    공동체에서 바로 즉각 대응 및 법적 대응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글작성자와 댓글 작성자, 핸드폰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핸드폰 녹취록, 속기록 등 모두 처벌

 받을 수 있도록 법적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어둠의 칼로 사람을

 "살인행위하는" 행위는 너무나 큰

범죄에 해당 합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써 이런 글로써 사람을 죽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