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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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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2001-08-14 ㅣ No.1670 전 남자인데요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그 외에도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 합당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그걸 고치려 들거나 개혁하려는 생각은 이제 접었습니다.
남들 생각을 바꾸려고 들지말고 나 혼자라도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하자...
요즘은 이런 생각입니다.
신학생한테 열광하는 신자가 있으면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세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학사님>이라는 호칭 별로 안 좋아합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해야 학사인데 학부생이 무슨 학사입니까.
그리고 대학 졸업한들, 학사님이라뇨..박사님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석사님, 학사님이라는 말은 이상하네요.
그냥...오빠..형...동갑이나 윗사람이면 **씨..라고 부르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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