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염수정추기경님. 간곡히 기도합니다

인쇄

비공개 [121.153.48.*]

2023-03-21 ㅣ No.12678

신부님들, 수녀님들의 정치참여가 못마땅한 신자입니다.

교회중에서,  타종교에 비하면 강력한 시스템이 현존하는 천주교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은 뭘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염수정 추기경님도 동조하는 정치데모라면, 저는 영원히 성당을 떠나서 따로 예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반일, 친북, 반윤, 반미, 진보등 새 우상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거기에 절하는 병든 신부들을 염수정 추기경님께서 꼭 조치하여 주실것을 앙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06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