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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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51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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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ㅣ No.955

신앙상담게시판은 우리들의소중한 장소입니다

님의상담내용은 신앙과거리가멀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여러번이런문제를 상담처럼가장해서 불손한언동을하시는 자매님도있었지만

모든것이 허구라는것을 우리들은잘알고있습니다.

형제인지 자매인지잘모르지만 본인에감정을 슬쩍남의일처럼 글을올렸다면

익명성이보장되는 이곳게시판에사과하시고 앞으로는 절대로그런일이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사제는 님의생각처럼 단순한이성의상대가아닙니다 하느님에 부르심을받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제자입니다 또한우리들의영적지도자이며 교회의일꾼입니다

함부로 능멸하려들지마세요.

 

  주님의평화가 항상같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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