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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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2373 신부님 전화에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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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6 ㅣ No.2389

남이 나로 인하여 짓는 죄도 죄 아닙니까?

신부님이 그렇게 행동하시도록 어떤 빌미를 주지나 않았는지 반성해 보시고,

신부님께서 빨리 악몽에서 깨어나시도록 단호하게 대처하시지요?

머뭇 머뭇하시면, 신부님께서 자매님의 뜻을 잘못 짚으시고 일말의 나쁜 희망을

가져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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