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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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4 ㅣ No.845

 찬미예수!

먼저 이 란을 운영하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어렵겠는지 짐작도 갑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신앙상담인지 무엇이 신앙상담인지를

밝혀주십시요.

 제가 본 느낌은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신앙상담의 뜻이 무슨내용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기의 불만이나 고통만을 호소하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난을 따로 만들어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고발센터의 난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이 란이 말이 신앙상담이지 글을 올리는 사람을 보면 상담을 받고싶은 마음도 없이 올리는 것 같고 어떤 때는 누구를 고발하기위한 장이 아닌가하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운영자님께 저의 글이 또 하나의 짐이 되었다면 죄송스럽니다.  그렇지만 신앙상담의 정의와

 상담방법이나 요령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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