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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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ㅣ No.961

혼자만의 생각이며느낌이라면 무엇때문에 상관하겠습니까

본인이알아서 생각하시면될껄 그사제와자매의사랑이30년을 지속되었다는둥

글올린 그분자체가 왜남의일에나서서 묘한뉘앙스를풍기며 엄청난스캔들처럼

말씀하시는지 정말연인관계인지 인간적친분관계인지도모르면서 일단의심에

눈초리를가지고 게시판에올린것아닙니까?

 

님의말씀처럼 인간이누구를사랑하는데 누군되고.누군안된다 그건아닙니다

아무리사랑도좋고 감정도좋치만 자기의일도아닌 다른이의일을가지고 누가먼저

왈가왈부했습니까 제글을다시한번읽어보세요.

 

사제를 자기만의신부님으로 착각하는모순된 생각을가지고있는 자매나형제가

의외로 많습니다 다른자매에게 조그마한친절을베풀어도 못견뎌하는자매들이

일부러 말을만들어 자기본당신부님을 난처하게만드는것을 여러번보았기때문에

제가 951님의글을보고 같은부류의우리신자가아닌지 생각이들어 글을올렸습니다

 

그리고 신앙상담게시판에는 천주교인만 보는것은아닙니다 개신교신자들도 들어와서

상담내용을 자기들잣대로기준삼아 하느님의사랑을가장하여 괴변을늘어놓고 상담까지

해줍니다 이해가안되면 멜로연락하라는것도 빼놓치않고

저는 솔직히 이런점에서보다확고하게 짚고넘어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이야기에 약간에모순이 발견되었다면 글재주가없어 표현이부족했다라고

이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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