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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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ㅣ No.1543

 

 

 

 

 

 

 

 

 

    모든 신부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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