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3114 오늘의 묵상 (06.08.토) 한상우 신부님 08:12 강칠등 50
17311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07:58 박영희 30
1731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07:57 김명준 40
173111 연중 제10 주일 07:31 조재형 90
173110 개구리 소리 이제는 그만 내자. (루카 2,41-51) 06:07 김종업로마노 290
17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 05:51 한택규엘리사 120
173108 [성모 성심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05:51 김종업로마노 340
173107 삶의 가장 큰 힘 |1| 05:42 김중애 443
173106 문을 열어 두십시오 05:41 김중애 331
173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08) |1| 05:37 김중애 554
173104 매일미사/2024년 6월 8일 토요일[(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 ... 05:35 김중애 110
173103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1| 01:11 장병찬 120
173102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01:00 장병찬 100
173101 ★4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 ... |1| 00:54 장병찬 90
1731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심대축일 다음 날) 티 없이 깨끗하 ... 2024-06-07 이기승 601
173099 ■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 |1| 2024-06-07 박윤식 491
173098 ■ 세상에 사랑을 펼친 점자 / 따뜻한 하루[393] |1| 2024-06-07 박윤식 461
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주병순 190
173095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 |1| 2024-06-07 박영희 813
1730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 ... 2024-06-07 이기승 532
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3| 2024-06-07 조재형 2036
173092 6월 7일 / 카톡 신부 2024-06-07 강칠등 705
173091 조욱현 신부님_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최원석 662
173090 예수성심 대축일 -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 ... |1| 2024-06-07 최원석 782
173089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06-07 최원석 862
173088 오늘의 묵상 (06.07.금) 한상우 신부님 2024-06-07 강칠등 513
173087 [예수 성심 대축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4-06-07 김종업로마노 341
173086 [예수 성심 대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07 김종업로마노 663
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07 김명준 321
17308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 ... |4| 2024-06-07 손분조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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