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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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163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2:32 장병찬 00
183162 ★★★162. 흰빛 얼굴의 한 인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2:28 장병찬 00
183161 ■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삶을 / 연중 제1 ... 22:26 박윤식 10
18316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13:15 박영희 204
18315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의 가장 완전한 계기판은 ... 09:29 김백봉7 403
183158 7월 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09:03 강칠등 191
183157 오늘의 묵상 (07.01.화) 한상우 신부님 09:02 강칠등 193
18315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08:50 최원석 130
183155 송영진 신부님_<살든지 죽든지 초연해지는 것이 믿음의 완성 단계입 ... 08:49 최원석 173
183154 이영근 신부님_“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08:47 최원석 205
183153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 활동하실 시간을 기다립시다! 08:46 최원석 221
183152 김건태 루카 신부님_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 08:43 최원석 61
183150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08:37 최원석 111
183149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08:31 김중애 101
183148 최후의 만찬 08:30 김중애 110
183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1) |1| 08:29 김중애 203
183146 매일미사/2025년 7월 1일 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화 ... 08:28 김중애 70
183145 배는 바다에 있기 위한 것이며 바다는 風浪이 이는 우리의 人生이다 ... 07:35 김종업로마노 90
1831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도반들과 함께 하는 “믿음의 ... |2| 07:30 선우경 145
1831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8,23-27 / 연중 제13주간 화요 ... 05:32 한택규엘리사 60
183142 성 토마스 사도 축일 |3| 05:17 조재형 331
183141 ╋ 028.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6-30 장병찬 130
183140 ★★★161. 빛나는 자리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30 장병찬 60
183139 [슬로우 묵상] 종이배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1| 2025-06-30 서하 364
183138 ■ 기쁨은 진정한 믿음으로 그분께 다가만하면 / 연중 제 13주간 ... 2025-06-30 박윤식 201
1831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을 사랑하는 법 = 예수 ... 2025-06-30 김백봉7 604
183136 오늘의 묵상 (06.3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6-30 강칠등 404
183135 6월 3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6-30 강칠등 253
18313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30 최원석 142
183133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 2025-06-30 최원석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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