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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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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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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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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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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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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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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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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이왕이면 빨리
2002-08-27
양승국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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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 말씀
2002-09-17
양승국
2,860
32
4133
정결하게 살아 가기 위하여(10/7)
2002-10-06
오상선
2,668
32
4161
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삶이여
2002-10-14
양승국
2,916
32
4165
묵주기도 한번 때릴까요?
2002-10-16
양승국
3,064
32
4177
시간 많아요
2002-10-20
양승국
2,929
32
4230
산처럼 구름처럼
2002-11-06
양승국
2,585
32
4271
이렇게 살 바에야
2002-11-17
양승국
2,908
32
4272
[RE:4271]
2002-11-17
최정현
1,569
2
4281
주님, 살려주소서
2002-11-22
양승국
2,605
32
4380
행복했던 한해
2002-12-31
양승국
2,518
32
4402
살인 미소
2003-01-05
양승국
2,747
32
4416
차라리 꿈이었으면
2003-01-09
양승국
2,456
32
4736
인간은 이렇게 한 순간이구나
2003-04-11
양승국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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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7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 때
2003-04-17
양승국
2,684
32
4805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여인
2003-04-25
양승국
3,007
32
4874
오월의 신부(新婦)
2003-05-11
양승국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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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다섯 번씩이나 보육원 문 앞에서
2003-05-11
양승국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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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이런 특별한 평화
2003-05-19
양승국
2,995
32
5033
반쪽 짜리 행복
2003-06-24
양승국
2,712
32
5141
부끄럽게도
2003-07-17
양승국
3,115
32
5179
가만히 등을 두드리는 이
2003-07-25
양승국
2,964
32
5230
애정결핍의 가장 좋은 치료약
2003-08-03
양승국
3,475
32
5566
밤잠 못 이루던 신부님
2003-09-26
양승국
2,709
32
5655
보다 큰 바다로 나아가기 위하여
2003-10-11
양승국
2,159
32
5667
[RE:5655]
2003-10-12
최정현
1,720
0
5833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건
2003-10-30
양승국
3,267
32
5923
회색 빛 나날들
2003-11-11
양승국
2,456
32
6182
독차지
2003-12-27
양승국
2,920
32
6727
단순함과 소박함에서 오는 기쁨
2004-03-25
양승국
2,852
32
6804
그냥, 좋아서!
2004-04-07
양승국
2,516
32
11162
친애하는 신부님들께
|15|
2005-06-03
양승국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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