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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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485 말의 씨, 말의 힘 2012-03-27 강헌모 6312
69482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2012-03-27 강헌모 4101
69481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012-03-27 김영식 2,4804
69480 오늘의 묵상 [(자) 사순 제5주간 화요일] |1| 2012-03-27 원두식 4942
69479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2012-03-27 김현 5773
69478 우리 서방님 쫌 말릴사람 없시유? 2012-03-27 이명남 5582
69477 사순의 경칩 기도 2012-03-27 원두식 4503
69476 행복이 깃드는 곳 2012-03-27 원두식 4634
69475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오 |1| 2012-03-27 유재천 4802
69474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2012-03-27 원근식 4543
69473 봄의 화신 갯버들 |3| 2012-03-27 노병규 5466
69472 가난한 시아버지와 착한 며느리 |1| 2012-03-27 노병규 81310
69466 이런 친구가 있나요? |1| 2012-03-26 원두식 6883
69465 예수님 이야기 (한.영) 386 회 2012-03-26 김근식 2760
69464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2012-03-26 박명옥 2,5033
69463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2-03-26 이근욱 3441
69462 고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콘서트 - 갤러리 와 초대 합니다. 2012-03-26 전대식 4240
69459 하모~ 금.이.라.도 사줄껴요 ...!! |3| 2012-03-26 이명남 3871
69456 기도 7 2012-03-26 도지숙 3352
69455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2012-03-26 강헌모 5091
69454 활짝편 손으로 사랑을 2012-03-26 강헌모 3991
69453 이런 삶은 어떨까요? 2012-03-26 노병규 5784
69452 마음의 소리 ㅡ 법정스님 2012-03-26 노병규 1,0147
69451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글 2012-03-26 원두식 5844
69450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2012-03-26 박명옥 4800
6944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12-03-26 원근식 4732
69448 또 한 번의 기회 |2| 2012-03-26 노병규 5897
69447 기도 6 2012-03-25 도지숙 3352
69446 향기로운 마음 2012-03-25 박명옥 4762
69443 사위 사랑 |1| 2012-03-25 신영학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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