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892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151-158) 2017-11-02 김중애 1,5091
116006 내 잔치 음식 (11/7) - 김우성비오신부 2017-11-07 신현민 1,5091
1168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5) '17 ... |1| 2017-12-16 김명준 1,5094
1187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십자가는 나의 구원) 2018-03-04 김중애 1,5091
120309 가톨릭기본교리(37-2 신자들의 세례) 2018-05-07 김중애 1,5090
1218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43) ‘18.7.1 ... |1| 2018-07-12 김명준 1,5092
122839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2| 2018-08-23 최원석 1,5092
123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13-2 부부의 성생활) |1| 2018-09-10 김중애 1,5091
1233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 |2| 2018-09-12 김동식 1,5092
124685 2018년 10월 31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 ... 2018-10-31 김중애 1,5090
126483 2019년 1월 1일(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 2019-01-01 김중애 1,5090
127031 영적 혁명의 삶 -열린 삶, 멀리, 그리고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9-01-24 김명준 1,5098
127672 2.18.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18 송문숙 1,50910
127820 평생과제, 평생공부 -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9-02-24 김명준 1,5097
129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8) 2019-04-28 김중애 1,5094
129789 †성령강림/성령의 활동 2019-05-19 김중애 1,5090
130015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19-05-28 김중애 1,5091
130447 행복 2019-06-17 최용준 1,5092
13398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9-11-20 주병순 1,5090
136633 병중의 인내 2020-03-09 김중애 1,5092
137783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요한6:15~21) 2020-04-25 김종업 1,5090
138092 ■ 꿈 꾼으로 명성을 얻은 요셉[18] / 요셉[4] / 창세기 ... |1| 2020-05-08 박윤식 1,5092
138131 오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서......... 2020-05-10 강만연 1,5091
13915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나는 합당한 제자인가? 2020-06-28 김중애 1,5092
13993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 |1| 2020-08-07 최원석 1,5092
141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4) 2020-10-24 김중애 1,5095
141899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20-11-04 주병순 1,5090
1425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아들들아, ... |1| 2020-12-02 장병찬 1,5090
145436 인생의 거울 2021-03-21 김중애 1,5092
153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9) 2022-03-09 김중애 1,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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