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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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90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8| 2008-01-14 김순옥 5626
33086 *커피한잔의 그리움... * |2| 2008-01-21 노병규 5624
33749 그대 마주 오시는 가 . . . |22| 2008-02-17 박계용 56215
34809 당신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행복합니다 |4| 2008-03-22 김미자 56210
35587 3초만에 따뜻한 세상만들기 |8| 2008-04-20 조금숙 5625
36054 ♧ 길 가는 자의 노래 ♧ |4| 2008-05-11 김미자 56211
36615 열정 |2| 2008-06-08 신영학 5624
36746 **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2008-06-14 김종업 5624
36862 진정한 겸손 2008-06-19 원근식 5622
37313 가정이라는 텃밭을 ..... |1| 2008-07-11 조용안 5624
3804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6| 2008-08-14 김미자 5624
39295 별도 울 때가 - 조병화 2008-10-16 김미자 56210
39841 내가 촛불을 켜는 이유 2008-11-08 조용안 5622
40071 행복의 증명 2008-11-19 노병규 5626
40305 이별이란..... |1| 2008-11-29 김미자 5626
41547 ♤ 더불어 사는 것 ♤ |3| 2009-01-24 조용안 5623
41778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세요. |3| 2009-02-05 노병규 5626
41870 우리도 도우며 살아가요 -사이코패스(psychopath) |2| 2009-02-10 조용안 5627
42113 **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 2009-02-21 조용안 5626
42115     Re:** 우리 가슴으로 떨어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2009-02-21 박성숙 1711
4241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5 본당신부 시절 |2| 2009-03-10 원근식 5628
42495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0 독일 유학생 시절(下) 2009-03-15 원근식 5624
43007 발길따라 가보는 해외여행 - 환상적인 볼리비아 소금늪지 |3| 2009-04-14 노병규 5623
44724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2| 2009-07-08 노병규 5625
44758 아내의 편지 2009-07-09 김중애 5624
45073 마음의 평화... 2009-07-22 이은숙 5621
45813 근심을 알고 나면 허수아비 2009-08-27 원근식 5623
46247 가을 안에서 우리는 ,, |1| 2009-09-19 김태원 5623
46321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1| 2009-09-24 지요하 5626
46558 하느님 현존 체험 2009-10-08 김중애 5624
47720 사랑의 조미료 |3| 2009-12-11 노병규 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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