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324 이상규님 저는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2| 2005-07-20 홍경표 4476
85357     Re:이상규님 저는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2005-07-20 이상규 1472
85339 세상은 그런게 아니랍니다. |5| 2005-07-20 노병규 2436
85400 존경하는 기장님! (펌) |1| 2005-07-21 조길영 2206
85436 오늘밤 공릉동성당 앞에서 일어난일 |5| 2005-07-22 노영민 9286
85462 당신에게 욕할 맘은 없지만~~~~~ 2005-07-22 김남열 2276
85468 시편 제 3편/ 더울때에는 성서읽기로 .... |2| 2005-07-22 노병규 1466
85472 어거지와 악다구니 2005-07-22 김중만 2116
85522 아래 어느분의 납골당 의견에 대한 사안별 제생각입니다, 편협하다면 ... |12| 2005-07-23 서준호 2706
85560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한다. |2| 2005-07-24 노병규 1246
85625 아름다운 성당을 보고 싶습니다. |18| 2005-07-25 신희상 1,5106
94891     Re:2006년2월5일 기공식 |1| 2006-02-05 신희상 990
94975        Re:2006년2월5일 기공식<황현옥세실리아자매님 작품> 2006-02-07 신희상 7220
85724 영혼의 샘터(사회교리)직장사목부 |2| 2005-07-27 조성봉 746
85725 빠다킹(조명연)신부님의 오늘 강론 말씀 |5| 2005-07-27 노병규 2346
85836 無是漢을 생각하며.... (퍼옴) |1| 2005-07-29 조성봉 1596
85843 손자 손녀 2005-07-30 노병규 1456
85918 남자다운 남자 |1| 2005-07-31 이상규 1376
85963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 |9| 2005-08-01 허정이 2516
85965     “왜 의심을 품었느냐?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2| 2005-08-01 노병규 1393
85974 너무 너무들 해서..... |8| 2005-08-01 노병규 4146
85984 저희 아들 홈에 들렸다가[퍼온글]방긋웃는[아뽈로니아]^*^ 2005-08-01 김서순 1326
85985 신명기31:26~29,31:30, 32:1~27 (법전을 계약궤 ... 2005-08-01 최명희 936
85988 영혼의 샘터(한주간을 여는 詩)직장사목부 |1| 2005-08-01 조성봉 1056
85991 미사의 은총을 잘 누리려면-2... |3| 2005-08-01 양대동 1876
85993     Re:평신도 |1| 2005-08-01 장정원 18411
86054 영혼의 샘터(또다른 잠언들)직장사목부 2005-08-02 조성봉 1186
86126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5| 2005-08-04 강점수 1596
86138 영화 못지 않게 음악이 더 감동을 주었던 명화의 링투유 |9| 2005-08-04 임덕래 2126
86162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 |2| 2005-08-05 노병규 1686
86200 향기나는 사람 |3| 2005-08-06 노병규 1696
86239 영혼의 샘터(복음묵상)직장사목부 |1| 2005-08-07 조성봉 936
86240 ~~~ 어느 주일날 신부님이 ~~~ |1| 2005-08-07 노병규 2846
86251 스님과 신부님의 한판 승부-공 받으세요! |7| 2005-08-07 임덕래 3706
86291 성 도미니코 사제 |2| 2005-08-08 양대동 1786
124,037건 (1,004/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