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451 * 잠시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봐요 ~~ |5| 2006-11-08 김성보 5637
26311 소갈딱지 없다는 밴댕이라 ... |2| 2007-02-03 노병규 5637
26481 ♧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 |1| 2007-02-12 박종진 5636
2721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3| 2007-03-25 김미자 5633
27477 예수님 부활 하심을 축하합니다. |3| 2007-04-08 양태석 5633
27754 이처럼 만들어가요[이노]봄이오면 |7| 2007-04-25 원종인 5637
28813 사랑이 지니가면--내 스무 살의 사랑 |3| 2007-06-29 김학선 5631
29647 듣지 못하는 소리 ... 2007-08-27 김지은 5632
32611 첫마음 |2| 2008-01-02 노병규 5633
34319 * 영롱함과 넘좋은 연주곡 모음 * |3| 2008-03-05 노병규 5637
36054 ♧ 길 가는 자의 노래 ♧ |4| 2008-05-11 김미자 56311
36391 어머니의 사랑과 기대 -연변 어머니들의 마음- |1| 2008-05-28 조용안 5634
36902 ♣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 |2| 2008-06-21 김미자 5637
37694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636
38313 ♧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 |3| 2008-08-29 김미자 5637
40067 아네모네(Anemone) |1| 2008-11-19 박명옥 5634
40071 행복의 증명 2008-11-19 노병규 5636
40305 이별이란..... |1| 2008-11-29 김미자 5636
43379 무지(無知) |3| 2009-05-05 신영학 5636
43817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2| 2009-05-27 김미자 5637
44724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2| 2009-07-08 노병규 5635
45073 마음의 평화... 2009-07-22 이은숙 5631
46321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1| 2009-09-24 지요하 5636
46428 모르고 살면서 |1| 2009-10-01 신영학 5633
46558 하느님 현존 체험 2009-10-08 김중애 5634
47315 당당한 내가 좋다 |4| 2009-11-19 노병규 5636
47342 ★고귀한 사랑과 함께★ 2009-11-20 조용안 5634
47415 참다운 성지순례 |1| 2009-11-23 윤기철 5630
47424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1| 2009-11-24 노병규 5633
48588 순진함과 순수함의 차이 |1| 2010-01-23 조용안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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