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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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740 서로 가슴을 주라 2009-12-12 김효재 5621
48588 순진함과 순수함의 차이 |1| 2010-01-23 조용안 5622
48822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0-02-02 조용안 5626
49492 ♥ 아름다운 사제의 손 ♥ |1| 2010-03-03 박호연 5623
49949 봄의 전령 |2| 2010-03-20 노병규 5628
51528 만남 그리고 친구로 만난 우리 |2| 2010-05-11 박명옥 56214
51987 어느 목수 이야기 2010-05-27 윤기열 5626
52264 여보! 속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요. |1| 2010-06-06 노병규 5623
52901 가장 아름다운 만남 |2| 2010-07-02 김미자 5625
5442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8-24 조용안 5623
5459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6| 2010-09-01 박호연 5628
54627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1| 2010-09-02 조용안 5626
54935 아버지의 굽은 등!! |1| 2010-09-15 노병규 5625
56355 아름다운 마음에게 |7| 2010-11-13 김미자 5625
56360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 |5| 2010-11-13 김현 5621
5826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1| 2011-01-25 박명옥 5621
60374 아버지는 누구인가? 2011-04-12 김종업 5623
60539 주님, 늘 저희 지켜 주소서 2011-04-20 조용훈 5622
60923 TOTUS TUUS 2011-05-04 이애현 5624
61449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1-05-26 노병규 5625
61791 사랑. |1| 2011-06-10 이상원 5625
62974 <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 2011.7.31(일 ... |2| 2011-07-26 노병규 56214
65797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 2011-10-18 원두식 5626
6800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12-01-08 노병규 56210
68731 사제 서품식 2편 2012-02-14 유재천 5625
69083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3-06 강헌모 5622
70451 장미꽃이 피었네요 2012-05-11 강헌모 5621
70918 넉넉한 마음 2012-06-04 강헌모 5622
71523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 |1| 2012-07-07 원두식 5621
71526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012-07-07 김현 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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