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14 마음 2002-04-30 최은혜 3293
6221 국부를 지킨 이사회 2002-04-30 김범호 2433
6222 하느님아버지... 2002-04-30 김은실 3133
6230 우정 2002-05-02 박윤경 2533
6251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되지 않아서 2002-05-04 이우정 3293
6253 성격테스트 해 보실래요? ^^;; 2002-05-04 최은혜 5703
6274 기도의 문 2002-05-07 박윤경 3733
6302 재밌는 날씨 2002-05-09 표수련 3653
6321 좁은 문 넓은 마음 2002-05-13 박윤경 3103
6339 은총의 체험에 대하여 2002-05-14 장영지 3393
6381 함께 가는 길! 2002-05-20 배군자 3423
6393 귀기울이는 사랑 2002-05-21 박윤경 2833
6419 사랑이란... 2002-05-23 박윤경 4013
6448 항아리에 기쁨을 2002-05-28 박윤경 3123
6452 음악이란... 2002-05-28 박윤경 2443
6469 나의 삼위일체론 2002-05-29 민병일 2853
6493 ♧ 하느님을 위한 수고.. ♧ 2002-05-31 전명희 4363
6499 아카시아 길 2002-06-01 박윤경 3293
6500 6495 배군자자매님 2002-06-01 김근식 3183
6508 그냥 좋은 것 2002-06-03 박윤경 3793
6513 내 마음의 외딴 곳 2002-06-04 박윤경 3883
6531 새맛나 2002-06-07 박윤경 2353
6543 하느님의 뜻~ 2002-06-10 김병길 3923
6558 사람을 볼 때 2002-06-12 박윤경 3693
6562 나이가 들어 좋은 일곱 가지 2002-06-12 이옥경 4783
6564 서로 형님 2002-06-12 이옥경 2563
6571 이 순간 2002-06-13 박윤경 3273
6603 기도 2002-06-19 박윤경 3433
6605 한 송이 팬지꽃이 부끄럽다 2002-06-19 박윤경 3173
6621 오늘은 2002-06-21 박윤경 3363
82,752건 (1,005/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