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49 봄의 전령 |2| 2010-03-20 노병규 5638
51528 만남 그리고 친구로 만난 우리 |2| 2010-05-11 박명옥 56314
52264 여보! 속마음은 얼마나 따뜻해요. |1| 2010-06-06 노병규 5633
54627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1| 2010-09-02 조용안 5636
54935 아버지의 굽은 등!! |1| 2010-09-15 노병규 5635
59785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 2011-03-23 김미자 5638
60533 중년의 나무 아래에서 2011-04-20 노병규 5636
65797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 2011-10-18 원두식 5636
67400 카타콤베//참수 순간에도 신앙고백한 ‘동굴 속 성녀’ 2011-12-12 김영식 5638
6800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12-01-08 노병규 56310
68731 사제 서품식 2편 2012-02-14 유재천 5635
69083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3-06 강헌모 5632
70041 60 년 만에 핀다는 대나무꽃 2012-04-22 원두식 5632
70451 장미꽃이 피었네요 2012-05-11 강헌모 5631
72579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 |1| 2012-09-10 원근식 5637
72829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2012-09-24 원근식 5633
75101 -어느 간호사의 일기(엄마의 손가락) 2013-01-15 마진수 5636
77260 ♡ 엄 마 (어버이 날) |1| 2013-05-08 신옥순 5631
77849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3-06-07 김현 5631
78072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2013-06-20 원근식 5633
79977 하루는 짧은 인생 |2| 2013-11-02 김현 5633
81733 일본 |2| 2014-04-09 이경숙 5633
81880 함께하는 마음 |2| 2014-04-25 유해주 5631
81921 5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4-30 이근욱 5630
82024 왜 사람인가 / 이채시인 신작시 |1| 2014-05-15 이근욱 5631
82157 성서사십주간 / 28주간 (5/16 ~ 21) - 신약성서 |1| 2014-06-02 강헌모 5630
84579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4-16 이근욱 5632
92051 [삶안에] 이 봄엔 사랑을 하게 하소서 2018-03-28 이부영 5630
92605 바람........ 2018-05-21 이경숙 5630
92684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1| 2018-05-31 이바램 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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