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0) 2021-05-20 김중애 1,5267
153334 2.23.“(그를) 막지 마라.”(마르 9,39) - 양주 올리베 ... |3| 2022-02-22 송문숙 1,5263
154258 7 사순 제5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4-06 김대군 1,5262
1543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살아있는가? 산 사람은 ... 2022-04-11 김 글로리아 1,5265
15545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6| 2022-06-02 조재형 1,5268
1256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2| 2009-06-09 신기수 1,5261
5225 네가 청하는 것은... 2003-08-02 권영화 1,5254
5662 속사랑(96)- 돈 크라이 포 미 2003-10-12 배순영 1,5258
7005 복음산책(부활4주간 금요일) 2004-05-06 박상대 1,52510
8633 (217)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 |18| 2004-12-06 이순의 1,5254
11065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들 입니다. |1| 2005-05-26 노병규 1,5255
11572 명상 2005-07-08 이이루심 1,5250
90553 ▒ - 배티 성지, 아시는 바와 같이...주님 사랑합니다! - 김 ... |3| 2014-07-22 박명옥 1,5257
90554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 (F11키를) 2014-07-22 박명옥 7585
103831 ♣ 4.18 월/ 문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양우리 밖으로 - ... |2| 2016-04-17 이영숙 1,5254
105910 ♣ 8.6 토/ 나를 키우는 사랑의 고통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8-05 이영숙 1,5253
108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8) |2| 2016-11-28 김중애 1,5254
11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31) 2017-10-31 김중애 1,5255
117304 가톨릭기본교리(16-5 신앙의 모범이신 마리아) 2018-01-03 김중애 1,5250
117690 1/19♣.기운 내시기 바랍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2018-01-19 신미숙 1,5255
117705 고해 비밀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고해성사] 2018-01-20 김중애 1,5251
12204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3. 사람의 몸(육신)) 2018-07-17 김중애 1,5251
12220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예레2,1~3.7~8.12~13) 2018-07-26 김종업 1,5251
1225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 기반으로 안 살면 망합니다.) 2018-08-10 김중애 1,5251
122718 나를 닮은 너에게】메마른 기도 2018-08-17 김철빈 1,5250
122868 가톨릭인간중심교리(10-3 인간 공동체) 2018-08-24 김중애 1,5251
1237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2018-09-24 김중애 1,5252
1247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 말씀대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해) 2018-11-04 김중애 1,5251
128051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2019-03-05 최원석 1,5253
130310 널 만나고 부터는 2019-06-10 김중애 1,5251
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5) 2019-11-05 김중애 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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