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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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87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2012-03-18 강헌모 5244
69286 내 삶이 버거울때 |4| 2012-03-18 노병규 1,25610
69285 삶의 잔잔한 행복 |3| 2012-03-18 노병규 2,4948
69284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1| 2012-03-18 원두식 4525
69283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1| 2012-03-17 원근식 4236
69282 '비탄의 노래' 중 생소한 언어 |1| 2012-03-17 김영식 5393
69280 봄비 그리운 그대 / 이채시인 |1| 2012-03-17 이근욱 3012
69279 봄비 내린 다음날 |3| 2012-03-17 조재희 3363
69278 성직자의 수는? |2| 2012-03-17 전재덕 4701
69277 사랑만이 희망이다 2012-03-17 강헌모 4692
69276 사랑의 고백 |3| 2012-03-17 강헌모 4702
69275 3. 17.(토) 새 아침을 열며 (콩꽃) |1| 2012-03-17 강헌모 6312
69273 함머니! 야채 갖다 주세요~ |4| 2012-03-17 이명남 4263
69272 처음 생각대로 살면 좋을텐데...(初心) |2| 2012-03-17 원두식 5357
69271 나의 희망 단지 |5| 2012-03-17 노병규 4745
69270 물 위에서 걸음마를 |3| 2012-03-17 노병규 4415
6926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3| 2012-03-17 김현 5126
69268 인연 |3| 2012-03-16 허정이 4552
69267 흔들리며 사는것이 인생이다. |3| 2012-03-16 원두식 6992
69266 봄이 왔어요^^ |3| 2012-03-16 조재희 6,6853
69265 통도사 홍매화 / 군자란 |1| 2012-03-16 박명옥 5821
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1| 2012-03-16 신영학 5892
69263 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 /이채시인 |1| 2012-03-16 이근욱 3720
69262 성령의 힘 2012-03-16 강헌모 5110
69261 변화와 안정 2012-03-16 박명옥 4990
69260 설겆이나 쫌 하고 가지~ |5| 2012-03-16 이명남 5282
69259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라 2012-03-16 강헌모 4510
69258 성서를 읽음 / 준주성범 |2| 2012-03-16 박명옥 3803
69257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 2012-03-16 강헌모 4702
69256 아름다운 승리 2012-03-16 원근식 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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