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74 빈 가슴이고 싶습니다 2002-11-04 박윤경 3923
7583 작은 감사 2002-11-05 최은혜 3843
7686 눈이 오는 날 2002-11-25 박윤경 3263
7710 희망! 2002-11-29 최은혜 2533
7739 12월의 엽서 2002-12-01 박윤경 3793
7745 어쩜 이렇게 탐스러울까 2002-12-02 김희옥 2243
7756 첫눈 2002-12-03 박윤경 3533
7759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군요. 2002-12-03 김희옥 3103
7760 언제 그렇게 익숙해지셨어요? 2002-12-03 김희옥 2383
7776 걸음걸이가 참 예쁘군요. 2002-12-05 김희옥 2633
7790 김장기도 2002-12-07 황경희 2763
7809 과연 진정한 이웃들은...? 2002-12-10 김영길 2773
7819 재판을 다녀와서 ^^.. 2002-12-11 마남현 2043
7847 이왕지사 "사랑의 쌀"을... 2002-12-14 김영길 1853
7917 선생님 2002-12-27 박인숙 2443
7918 나의 인생론 2002-12-27 박종석 2953
7919 고마운 분들 2002-12-27 정금순 2903
7920 손자 2002-12-27 이해선 2783
7937 작은 풍경 2002-12-31 박윤경 2603
7993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2003-01-08 박윤경 5183
8033 사랑은 2003-01-16 박윤경 4023
806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22 현정수 3503
8075 노인사목에 관심을 2003-01-23 김익완 2663
811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1-31 현정수 2813
811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2 현정수 3033
81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11 현정수 3933
8207 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2003-02-16 정희송 2893
8223 야~ 벽난로다! 벽난로~ 2003-02-18 정희송 2973
8233 이 다음 천국에서 2003-02-20 장석영 4673
8277 나비의 구조색 2003-02-26 홍기옥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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