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343 ★ 1월 16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 ... |3| 2020-01-16 장병찬 1,5252
135398 홍성남 신부님 제7회 분노 해소가 안 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가 ... |1| 2020-01-18 이정임 1,5253
1375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14 김명준 1,5253
13782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다시 깨어나는 자연처럼 2020-04-26 김중애 1,5253
138069 하느님의 거처가 된 자들의 삶 (요한14:2-3) 2020-05-08 김종업 1,5250
138366 ■ 야곱이 아들들을 또 보냄[29] / 요셉[4] / 창세기 성조 ... |1| 2020-05-19 박윤식 1,5252
13917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0-06-29 주병순 1,5251
14007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마태18,1 ... 2020-08-13 김종업 1,5250
140170 ★ 가장 큰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18 장병찬 1,5250
1408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3 -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1 (인도 ... |1| 2020-09-20 양상윤 1,5250
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20-09-28 최원석 1,5251
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7주간 목요일(루카11,5-13) 2020-10-08 강헌모 1,5251
14131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 2020-10-10 김대군 1,5250
141742 ■ 죄에 대한 처벌 규정[4] / 성결법[4] / 레위기[20] |1| 2020-10-28 박윤식 1,5252
142999 잔치 2020-12-19 김중애 1,5252
145559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2021-03-26 강헌모 1,5251
151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17) |1| 2021-11-17 김중애 1,5257
152947 자신의 한계를 알라!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2022-02-09 김중애 1,5251
154395 ■ 2. 입문[2/2] / 시련과 기도[1] / 토빗기[2] 2022-04-12 박윤식 1,5251
2018 ■한(恨)맺힌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08 강정희 1,5251
3329 자매여, 물 좀 주오! 2002-03-02 오상선 1,52413
4374 빈무덤 2002-12-27 유대영 1,5245
4952 복음의 향기 (엘리사벳 방문) 2003-05-31 박상대 1,5245
5345 성서묵상(52)- 아름다운 선택 2003-08-24 배순영 1,5243
6106 속사랑- 두 친구, 바르나바와 바오로 2003-12-12 배순영 1,5246
6313 이민의 날에 2004-01-18 양승국 1,52416
6385 진실묵상-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의 묘비명 2004-01-31 배순영 1,5247
8816 "키커요" |4| 2004-12-24 박영희 1,5242
9410 멋진 인생 |1| 2005-02-11 박용귀 1,52414
26436 (347) 부르심의 작은 풍경 / 전 원 신부님 |12| 2007-03-29 유정자 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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