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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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83 福을 지니고 사는 방법들 2012-02-17 박명옥 5611
70212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2012-05-01 강헌모 5612
70273 가족이란!!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3| 2012-05-04 원두식 5612
70497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1| 2012-05-14 김현 5612
70521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2012-05-15 강헌모 5613
70832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 2012-05-30 강헌모 5614
7149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2012-07-05 강헌모 5610
71671 에필로그 2012-07-17 강헌모 5614
71787 도움이 되는 삶 2012-07-25 원근식 5614
71821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012-07-27 김영식 5615
73658 어느 산골에서~~~~~~~~ |3| 2012-11-05 박명옥 5610
74803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 2012-12-30 강헌모 5613
75101 -어느 간호사의 일기(엄마의 손가락) 2013-01-15 마진수 5616
76675 피로를 푸는 간단한 동작법 |1| 2013-04-09 김영식 5611
76761 아내의 축시...[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4-14 이미경 5613
78937 소문의 진상 2013-08-14 강헌모 5610
79188 명심하겠습니다 2013-08-29 이경숙 5610
79252 버려라 2013-09-02 강헌모 5611
81043 봄을 기다리며 |1| 2014-01-27 유해주 5611
81695 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1| 2014-04-05 원두식 5610
82991 가을 속으로 - Seven Lake |2| 2014-10-14 김학선 5613
92312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1| 2018-04-19 김현 5613
92594 [복음의 삶]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8-05-20 이부영 5610
92684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1| 2018-05-31 이바램 5611
92761 부족함과 행복 |1| 2018-06-08 강헌모 5612
94177 최상의 방법 2018-12-12 강헌모 5611
96057 화요회 소식지 부록 - 1) 중요한 성경말씀 |1| 2019-09-25 유웅열 5611
96428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활동 |1| 2019-11-17 유웅열 5611
986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 ... |1| 2020-12-27 장병찬 5610
100719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3-16 장병찬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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