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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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2-03-16 원두식 5356
69254 이 나이에... |3| 2012-03-16 노병규 6523
69253 어느 사제의 고백 |5| 2012-03-16 노병규 1,2976
69252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1| 2012-03-16 원두식 4104
69251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 법정스님 2012-03-16 노병규 5747
69250 좋은 하루되셔요 |3| 2012-03-15 조재희 3873
69249 느리게 느리게 |1| 2012-03-15 강헌모 4920
69248 주님의 산에 오르면..... 2012-03-15 박명옥 3610
69246 봄이다 |2| 2012-03-15 강칠등 4162
69245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이채 |1| 2012-03-15 이근욱 3540
6924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2-03-15 박명옥 4871
69243 삶의 친구 2012-03-15 박명옥 4531
69242 사랑과 침묵의 기도의 사순절에 2012-03-15 박명옥 4581
69241 며느라~딸아~내말좀 들어보래이~♥ 2012-03-15 이명남 5981
69239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 2012-03-15 강헌모 4281
69238 전재산 다 줄테니 3년만 더 살게 해달라. |3| 2012-03-15 원두식 6142
69237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2-03-15 김현 5111
69236 알맹이가 꽉 찬 사람 |2| 2012-03-15 노병규 6518
69235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2| 2012-03-15 원근식 5604
69234 아줌마 고마워요 |2| 2012-03-15 노병규 5844
69233 예수님의 편지 |4| 2012-03-15 노병규 5997
69232 삶의 즐거움 |2| 2012-03-15 유재천 4134
69231 길상화(吉祥花) 2012-03-14 신영학 3640
69229 화이트 데이~~! |2| 2012-03-14 박명옥 4050
69228 ♡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 2012-03-14 박호연 4473
69227 (하한주 신부님의) "임주신 십자가 안고 " |2| 2012-03-14 박호연 5082
69226 본성이 숭고한 사람 |1| 2012-03-14 원두식 5022
69225 신바람나게...? |1| 2012-03-14 최종권 3130
69224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 2012-03-14 박명옥 5423
69223 사랑의 노래 |2| 2012-03-14 강헌모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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