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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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0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3-06 현정수 2813
8316 영성생활의 길을 2003-03-08 장석영 3103
831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3-08 현정수 3013
8330 사순절을 보내면서 2003-03-11 어장락 3783
8361 흔하면서도 귀한... 2003-03-16 김영길 3293
8362 형제님의 예쁜 마음에 주님의 축복이... 2003-03-16 배군자 2473
8386 ▲여기는 따뜻한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2003-03-19 이동재 683
8434 좋은글 2003-03-29 최진숙 6343
8452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 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2003-04-01 강경옥 4453
845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2 현정수 2823
8461 칭찬 십계명 [모셔온 글] 2003-04-04 강경옥 6293
8474 사순절 절기를 묵상 하면서 2003-04-07 강근용 4173
849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3 현정수 3833
8501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4 현정수 3413
8509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6 현정수 3723
8513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19 현정수 2673
8526 소중한 하루 2003-04-21 김태길 5663
852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21 현정수 4043
8528 오래된 이야기3 2003-04-22 권영화 6033
8537 생각과 말과 행동을 2003-04-25 장석영 4893
854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26 현정수 3413
8548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28 현정수 3933
8599 사제일기 1211 2003-05-10 현정수 4193
8603 나의 누이여! 나의 오라비여! 2003-05-12 홍기옥 3943
8618 참된 나눔은...(옮긴글) 2003-05-17 권영화 5393
8634 선인장의 고백 2003-05-20 천정자 4433
8643 사제일기 1223 2003-05-22 현정수 3683
8685 내 마음에 그린 산 2003-05-30 권영화 4113
8688 어머님께 드립니다.. 2003-05-31 강성구 3653
8694 햇살 속으로 2003-06-02 권영화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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