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85 진실묵상-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의 묘비명 2004-01-31 배순영 1,5247
8816 "키커요" |4| 2004-12-24 박영희 1,5242
9410 멋진 인생 |1| 2005-02-11 박용귀 1,52414
26436 (347) 부르심의 작은 풍경 / 전 원 신부님 |12| 2007-03-29 유정자 1,5247
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9-03 박명옥 1,52410
51333 12월 찬미의 밤 강론(대림절을 잘 보내려면)[김웅열 토마스 신부 ... |3| 2009-12-09 박명옥 1,52411
73199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5-19 박명옥 1,5242
89730 † 참행복 선언 (진복팔단) |1| 2014-06-09 한은숙 1,5240
100394 ♣ 11.12 목/ 삶 한가운데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 - 기 ... |2| 2015-11-11 이영숙 1,5246
103478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8| 2016-03-30 조재형 1,52412
106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8) |1| 2016-08-28 김중애 1,5246
1081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그리스도 왕 대축일) ... |1| 2016-11-19 김동식 1,5242
115677 깨어 있는 종들 |1| 2017-10-24 최원석 1,5243
11624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토요 ... 2017-11-17 김동식 1,5241
11648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 ... |2| 2017-11-29 김리다 1,5241
117921 1/30♣.진정한 치유는.......(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1| 2018-01-30 신미숙 1,5245
123661 9.22.말씀기도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이영 ... 2018-09-22 송문숙 1,5241
12379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18-09-27 박관우 1,5241
12763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도 ... 2019-02-16 김중애 1,5245
12767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항상 '겸손한 자부심'을 지녀야 |2| 2019-02-18 김시연 1,5244
131692 [교황님미사강론]2016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강론[ ... 2019-08-13 정진영 1,5240
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3) 2019-08-23 김중애 1,5244
133962 마음에 꽃밭 하나 가꿉시다 2019-11-19 김중애 1,5240
134336 기도할때의 분심 잡념 2019-12-05 김중애 1,5242
13449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2019-12-11 김동식 1,5241
137701 <하느님에게서 영(숨)이 빠지면>(요한 3, 7-15) 2020-04-21 김종업 1,5240
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20-06-30 주병순 1,5241
139205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1| 2020-07-01 최원석 1,5242
140044 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 2020-08-12 김중애 1,5241
140080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2020-08-13 주병순 1,5241
164,228건 (1,009/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