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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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187 단잠을 자다 지네에 물린 아내 |16| 2005-08-30 지요하 51119
88051 자랑하지 마라? 왼손이 모르게 하라? 임덕래님께. |11| 2005-09-16 권태하 51131
105645 폐쇄적인(?) 가톨릭 |3| 2006-10-30 김은주 5114
109696 스님들의 고무신 구별법? |12| 2007-04-07 박영호 5116
111602 하느님의 선물 |4| 2007-06-22 박남량 5113
113630 이 글을 꼭 좀 읽어주세요. 2007-09-22 김경태 5111
113751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 이현철 |11| 2007-10-03 신희상 5115
113753     Re :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4| 2007-10-03 배봉균 1647
123768 . |1| 2008-08-29 노병규 5115
124779 둘째 시기 (1주) 제 4일, 이기심 -- 9월 19일 (봉헌준 ... |25| 2008-09-18 이현숙 5115
124786     성모 호칭 기도문 외 2008-09-18 장선희 2194
126507 성모병원/ 오해를 풉시다! |16| 2008-10-28 양명석 51110
129516 '무엇하는 사람인가'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10| 2009-01-12 양명석 5117
132501 . |10| 2009-03-31 소순태 5113
134119 조정ㅈ님보세요 |1| 2009-05-08 정정숙 5110
135391 ▦● 노짱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5| 2009-05-30 최현 5119
136889 자랑스러운 새사제 부제님 들 |4| 2009-06-26 홍석현 5116
138147 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펌) |6| 2009-07-26 김동식 51112
158725     Re: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펌) 2010-07-27 김지영 680
154596 진리를 왜곡시키며 거짓말 하는 이유 2010-05-18 장이수 5115
154620     Re:영을 식별 할 수 없는 사람들. 2010-05-19 박영진 1461
163172 가을의 기도 2010-09-25 정중규 5114
172711 한누리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생활복지사) 2011-03-18 황미정 5111
193334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4| 2012-10-23 배봉균 5110
201276 종합편성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 |4| 2013-09-27 박승일 5110
203801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4-02-03 주병순 5115
204628 꽃 전시장 ②, 호수공원 |1| 2014-03-11 유재천 5113
20696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 2014-08-11 주병순 5113
208051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4-12-11 주병순 5113
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5-03-17 주병순 5112
222377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5부 : 지나친 죄책감을 버리자 ... |1| 2021-04-07 강칠등 5111
22390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1-11-17 주병순 5111
22419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2-01-10 주병순 5110
226452 박주환이는 신부직을 박탈하고 북으로 보내아합니다 |1| 2022-11-16 한우근 51112
226453     Re:박주환이는 신부직을 박탈하고 북으로 보내아합니다 |1| 2022-11-16 이선애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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