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03 넌 지우개냐 2013-08-10 원두식 1,6473
12512 은메달 딴 스페인 태권도 선수의 띠에 적힌 한국어 2021-07-25 김영환 1,6470
12245 겨털난 여자와 소개팅 하기 2019-09-23 권대성 1,6460
12246 너 소개팅 할래? 2019-09-25 권대성 1,6460
11405 나를 두고 가지마 2013-11-19 오성순 1,6461
10921 여자의 속마음 2012-10-14 노병규 1,6461
10811 꼬리글 달기 귀찮으시죠 |36| 2012-08-10 노병규 1,6460
8845 신나는게임] 모기와의 전쟁 |2| 2010-06-05 노병규 1,6461
11453 * <행복한 착각> |1| 2013-12-28 원두식 1,6453
7374 묵주기도 |5| 2008-04-16 노병규 1,6424
10615 당신은 쉰 세대? |3| 2012-03-24 노병규 1,6422
8389 다음엔 더 잘 해 드릴께요. 2009-04-22 노병규 1,6401
12238 애인을 패고 싶을 때 2019-09-07 권대성 1,6360
9899 예수님도 이런 경우엔... |1| 2011-05-03 노병규 1,6351
7934 짧고 웃긴 유머 하나 |1| 2008-12-04 노병규 1,6324
10971 신의 계시 |1| 2012-11-21 노병규 1,6320
11370 일본 열도 이상 현상으로 집단공포분위기 2013-10-05 허정이 1,6280
10910 지가~~아닌데유 2012-10-05 노병규 1,6271
11245 존경하는 담임 선생님께 |1| 2013-05-29 원두식 1,6230
10664 혀 짧은 바보와 강도 2012-05-13 노병규 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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