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619 ╋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 |1| 2025-06-02 장병찬 1290
182618 ★133.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02 장병찬 1230
182617 ■ 고문에도 부당한 요구를 거부한 순교자들 / 성 가롤로 르왕가와 ... 2025-06-02 박윤식 1151
182616 ■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삶에서 / 부활 제7주간 ... 2025-06-02 박윤식 1281
182615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2025-06-02 김종업로마노 1162
182614 [슬로우 묵상]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 2025-06-02 서하 1933
1826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02 최원석 2162
182611 6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2 최원석 2352
182610 송영진 신부님_<“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5-06-02 최원석 1672
182609 이영근 신부님_“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 ... 2025-06-02 최원석 2325
182608 양승국 신부님_언제 어딜 가든지 스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025-06-02 최원석 2213
182607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5-06-02 최원석 2291
182606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5-06-02 박영희 2054
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전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 ... |3| 2025-06-02 선우경 1486
182604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2025-06-02 김중애 1912
18260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105-119) 2025-06-02 김중애 1720
182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2) 2025-06-02 김중애 1945
182601 매일미사/2025년 6월 2일 월요일 [(백) 부활 제7주간 월요 ... 2025-06-02 김중애 900
182600 오늘의 묵상 (06.02.월) 한상우 신부님 |1| 2025-06-02 강칠등 1404
1825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29-33 / 부활 제7주간 월요 ... 2025-06-02 한택규엘리사 1180
182598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4| 2025-06-02 조재형 2474
182596 ╋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하 ... |1| 2025-06-01 장병찬 1180
182595 ★★★132.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01 장병찬 1280
182593 실수 2025-06-01 이경숙 1431
182591 ■ 예수님을 믿는 삶만이 세상 악을 쳐부수는 길 / 부활 제7주간 ... 2025-06-01 박윤식 1283
182590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기입니다. 2025-06-01 오완수 1600
182589 [주님 승천 대축일 다해, 홍보주일] 2025-06-01 박영희 1744
182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가슴 뛰는 승천의 삶, 승천의 여정 “ ... |1| 2025-06-01 선우경 1745
182587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 2025-06-01 김중애 1841
182586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의 본질 (120-134) 2025-06-01 김중애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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