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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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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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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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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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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일기 1239
2003-06-08
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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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약속
2003-06-09
최순식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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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9
어제는 제사날
2003-06-13
강연희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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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4
[사제일기]아직까지는 밤을 지새우는것도..자신을 알려거든..
2003-06-14
현정수
371
3
8811
기도와 체험
2003-06-26
유치선
407
3
8857
주님전에 나아가는 길
2003-07-04
정종상
307
3
8861
오늘 눈부신...
2003-07-05
권영화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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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0
[사제일기] 리듬있게 살고 싶다
2003-07-06
현정수
351
3
8952
뜻밖에 어려움이...
2003-07-23
장석영
330
3
8959
시편 낭독과 그림
2003-07-23
윤석구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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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2
막달레나 갤러리
2003-07-25
윤석구
270
3
8996
잃기 연습
2003-07-28
kwangilkim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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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7
[사제일기]The heavenly treasure and the ...
2003-07-30
현정수
240
3
9012
성물 이야기
2003-07-31
실로암
272
3
9017
아빠와 딸의 편지(3)-인간의 고통
2003-08-01
민병일
330
3
9032
면죄부..
2003-08-03
문선영
369
3
9041
성물 이야기
2003-08-06
실로암
338
3
9080
사탄의 거짓말
2003-08-15
권영화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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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8
공중도덕과 신의
2003-08-17
김영길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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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1
악의 심리학에 대한 희망
2003-08-17
권영화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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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사제 일기] 앞으로 10년.. 나의 모습은
2003-08-18
현정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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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
크크큭...그래도 나에겐 주님이 있다.
2003-08-27
한준섭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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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7
무엇으로 용서하고...
2003-08-31
권영화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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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6
진정한 행복
2003-09-02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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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김영희
2003-09-06
권영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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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3
(성지순례후기) 해미성지를 찾아서
2003-09-09
이종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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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4
[사제일기] 연일 쏟아지는 이야기들..걱정하지 말고 맡겨라
2003-09-09
현정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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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7
아빠와 딸 대화(9)-'목 마르다.'와 '다 이루었다.'
2003-09-13
민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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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인-이어령
2003-09-14
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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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니냐 빠스또리)
2003-09-17
김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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