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609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1| 2020-04-17 최원석 1,5052
1376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4-20 김명준 1,5053
138231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0-05-13 주병순 1,5050
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화요일 (마태 18,1-5. ... 2020-08-11 강헌모 1,5052
140144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20-08-16 주병순 1,5051
140940 다시 일어나라 2020-09-22 김중애 1,5051
141716 <교회를 용서한다는 것> Forgiving. the Church 2020-10-27 방진선 1,5051
1425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0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中 ... |1| 2020-11-30 양상윤 1,5050
14267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계속 회개해야 한다. 2020-12-06 김중애 1,5051
146120 2021년 4월 16일[(백)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1-04-16 김중애 1,5050
151047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6| 2021-11-17 조재형 1,50510
2235 상처입은 치유자(29) 2001-05-05 김건중 1,5047
4755 타이타닉과 바그다드의 죽음 2003-04-15 이풀잎 1,5049
4906 복음의 향기 (부활 제5주일) 2003-05-18 박상대 1,5041
5028 복음산책 (연중12주간 월요일) 2003-06-23 박상대 1,5049
5347 용기 잃지 말아요 2003-08-25 이봉순 1,50410
5372 잘 죽기 위해... 2003-08-28 박미라 1,5046
6001 나를 찾은 성전 2003-11-21 권영화 1,5044
6968 첫 기억 2004-05-01 박용귀 1,50413
7295 사랑의 삼위일체 2004-06-20 박용귀 1,5049
108772 ♣ 12.18 주일/ 역사를 뚫고 오시어 변형시키시는 신비 - 기 ... |2| 2016-12-17 이영숙 1,5043
109573 성령을 모독하는 죄 - 윤경재 요셉 |9| 2017-01-23 윤경재 1,5048
11594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2| 2017-11-04 박미라 1,5040
116624 2017년 12월 5일(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7-12-05 김중애 1,5040
118125 #하늘땅나 88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1| 2018-02-07 박미라 1,5040
118312 ♣ 2.15 목/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8-02-14 이영숙 1,5045
121868 7.11.말씀기도-"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 |1| 2018-07-11 송문숙 1,5042
122841 2018년 8월 23일(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8-08-23 김중애 1,5041
123489 9.16.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16 송문숙 1,5041
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5) |1| 2019-02-05 김중애 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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