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46 나이들어 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3| 2008-05-20 마진수 5615
36428 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 2008-05-30 조용안 5613
36502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1| 2008-06-03 조용안 5615
36556 고사성어 (古事成語) 8회 2008-06-05 김근식 5612
37084 "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2008-06-30 노병규 5615
37091 황창연(베네딕도)신부님 고맙습니다. 2008-06-30 이용성 5613
37582 자기 옷이 있습니다 2008-07-23 노병규 5614
37906 기죽지 말고 살아라 2008-08-07 노병규 5614
37982 * 차 한 잔의 그리움 * |3| 2008-08-11 김재기 5615
3842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1| 2008-09-03 조용안 5617
4035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3| 2008-12-01 신옥순 5613
41346 아서요 |4| 2009-01-15 신영학 5617
41670 인생의 따뜻한 햇볕 2009-01-31 조용안 5612
41712 그대의 눈빛에서 - 용혜원 목사님 2009-02-02 김미자 5616
42931 날마다 고마운 그대 사랑 |1| 2009-04-10 노병규 5612
43100 따뜻한 삶...[전동기신부님] |3| 2009-04-19 이미경 5615
43160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3| 2009-04-23 김미자 56110
43218 빈그릇 |2| 2009-04-25 김중애 5614
44131 그 사람의 빈자리 2009-06-10 최찬근 5613
46856 일출처럼 노을처럼 2009-10-23 원근식 5614
48705 자장면집의 크리스마스 |1| 2010-01-28 노병규 5618
48845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 2010-02-03 조용안 5616
54016 아름다운 웃음 |10| 2010-08-07 김미자 56110
54298 강도를 감동시킨 이야기 |4| 2010-08-19 김미자 5617
55208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7| 2010-09-27 노병규 5616
5643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4| 2010-11-17 노병규 5616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614
57489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10-12-29 박정순 5615
57506     Re:좋은 글은 자꾸 보아도 좋네요~~* |12| 2010-12-29 김미자 2724
57499     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6| 2010-12-29 노병규 3684
57515        Re:이러시면 이곳 땃방이 썰렁해 집니다. |1| 2010-12-29 박정순 2213
57517           Re:거울이 나를 본다 |4| 2010-12-30 김영식 2223
57896 웃음으로 넘겨보라 |1| 2011-01-11 박명옥 5610
58114 나는 '정자'다 |2| 2011-01-19 김정자 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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