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413 ♤- 가난 -♤ |4| 2008-02-02 노병규 7157
33428 묻고, 생각하는 믿음. |3| 2008-02-03 유웅열 5467
33450 ★ 世界의 아름다운 江 ★(펌) |5| 2008-02-04 최익곤 7317
33452 ◆ 하늘이 주신 인생 공식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04 노병규 7207
33466 펌 - (22)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3| 2008-02-04 이순의 7017
33473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기념일 / 기가 빠져 나가다 |1| 2008-02-04 오상선 1,2737
33491 재의 수요일 |4| 2008-02-05 원근식 8407
33501 고해를 하라고? |5| 2008-02-06 이인옥 5637
33502 ◆ < 나 - 너 > . . . . . . . . .[김상조 신 ... |8| 2008-02-06 김혜경 5437
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 양승국 신부님 |3| 2008-02-07 노병규 6647
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8-02-07 노병규 7697
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4| 2008-02-08 유웅열 5387
33559 신랑과 신부 |6| 2008-02-08 이인옥 6497
33566 사순제1주일/악마의 유혹-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사탄 |3| 2008-02-09 원근식 7107
33580 한걱정 / 이인주 신부님 |4| 2008-02-09 박영희 7227
33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8-02-10 이미경 9407
33603 화해와 용서 |5| 2008-02-10 노병규 7217
33644 ◆ 용서는 허락입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2-12 노병규 7747
33657 ♤-순례 3 - (십자가를 향한 순례)-♤ - 이제민 신부님 |1| 2008-02-12 노병규 7447
33688 ◆ 삶은 지혜를 얻기 위한 것이라야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13 노병규 5637
33714 적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6| 2008-02-14 김학준 9687
33721 ♤- 빛남의 나라(베트남) -♤ / 이제민 신부님 |3| 2008-02-14 노병규 6447
33733 ◆ 하느님과 통할 수 있으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2-15 노병규 8567
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 |7| 2008-02-15 이인옥 6207
33755 2월 16일 사순 제 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8-02-16 노병규 6047
33759 2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43-48 묵상/ 원수야, ... |5| 2008-02-16 권수현 5377
33767 ◆ 역시 다르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5| 2008-02-16 노병규 6677
33819 주님의 길을 열어두어라 ... |4| 2008-02-18 신희상 6257
33825 사진묵상 -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2008-02-18 이순의 5177
33827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사제들을 위한 기도 |6| 2008-02-18 오상선 6087
164,267건 (1,011/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