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93 [사제일기] 구제불능 현신부 하하하하.... 2003-09-30 현정수 4423
9300 [사제일기]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ad intra와 ad ex ... 2003-10-01 현정수 3063
9329 장애인과 함께가는 성당만들기 운동 2003-10-08 김병로 1873
9338 [사제일기] 마지막 예비군 훈련...^^ 2003-10-09 현정수 2803
9356 우리는? 2003-10-13 차경자 2523
9382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진 순간으로 2003-10-20 박영희 3553
9409 사랑하니까 2003-10-25 송수일 4563
9445 가을밤 2003-11-03 권영화 3583
9451 티뷔없는 마을 2003-11-04 이풀잎 2573
9499 감 사진 올렸습니다 2003-11-12 권영화 4643
9526 발자국 2003-11-21 권영화 3823
9527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03-11-21 송수일 3313
9548 성서예화영화 다운받아 보시려면 2003-11-24 정인옥 3493
9557 길은 멀어도 2003-11-26 정인옥 3443
9608 (1) 백일선물 2003-12-05 이순의 3173
9613 참으로 행복한 자는 2003-12-06 김미영 5353
9627 ==== 머물고 싶은 자리 ==== 2003-12-09 김희영 5283
9646 `친구의 형제애의 사랑이야기~ 2003-12-15 김용찬 2923
9679 성탄 축하 드립니다. 2003-12-24 권영화 3073
9693 송년의 시(천주교홍제4동성당 주보) 2003-12-28 오기천 3733
9697 그리고 한해는자연스레 갑니다. 2003-12-29 유상희 2393
9794 인생은 바람처럼 물처럼 덧 없는삶 2004-01-25 이해진 3583
9795 하느님 나라는 성취됩니다 2004-01-26 이해진 2313
9819 사랑의기도(옮김) 2004-01-30 이해진 4473
9834 김아가다 수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2004-02-02 이해진 3063
9838 사랑의 기도에서 -이해 2004-02-02 유웅열 2773
9841 참 아름다운 사람 2004-02-03 유웅열 3253
9842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 2004-02-03 유웅열 2473
9853 어둠이 깔리는 화요일밤 2004-02-06 최진숙 2453
9862 공소로 오세요~ 2004-02-07 심경섭 2403
82,752건 (1,011/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