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162 은혜로운 물 2011-01-21 조용훈 5613
59558 99송이 빨간 장미의 비밀 |6| 2011-03-15 김영식 5615
60017 속 깊은 딸 2011-03-31 노병규 5613
60159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 |2| 2011-04-05 김영식 5616
60915 자기 마음이라는 정원에서 |1| 2011-05-04 김미자 5617
6125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2011-05-17 노병규 5615
61454 ♣ 잡초가 자라는 이유 ♣ |2| 2011-05-26 김현 5614
61884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1| 2011-06-14 박명옥 5613
62390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4| 2011-07-07 노병규 5617
68182 행복만들기 |2| 2012-01-16 노병규 5615
68290 어머니의 설날 2012-01-20 박명옥 5611
68404 긍정과 부정의 길 |1| 2012-01-27 김문환 5612
68783 福을 지니고 사는 방법들 2012-02-17 박명옥 5611
70212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2012-05-01 강헌모 5612
70497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1| 2012-05-14 김현 5612
70832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 2012-05-30 강헌모 5614
71445 7월 8일 - 성 김대건 신부님을 기억하는 날 2012-07-02 김영식 5613
7149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2012-07-05 강헌모 5610
71671 에필로그 2012-07-17 강헌모 5614
71787 도움이 되는 삶 2012-07-25 원근식 5614
74066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 2012-11-24 노병규 5615
74565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2012-12-18 박명옥 5610
74803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 2012-12-30 강헌모 5613
76761 아내의 축시...[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4-14 이미경 5613
77866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6-08 강헌모 5611
78492 400년전의 사부곡 |2| 2013-07-16 강태원 5613
78735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13-08-01 원근식 5613
78937 소문의 진상 2013-08-14 강헌모 5610
79137 가을이 왔다 2013-08-26 강헌모 5611
79188 명심하겠습니다 2013-08-29 이경숙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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