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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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2696 백경(白鯨)과 해저이만리(海底二萬里) |5| 2012-10-06 배봉균 5150
202709 교황 프란치스코: "교회는 슬픈이들을 위한 피난처가 아닙니다." |2| 2013-12-16 김정숙 5156
204628 꽃 전시장 ②, 호수공원 |1| 2014-03-11 유재천 5153
224199 ?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 |1| 2022-01-10 장병찬 5150
227488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3-14 장병찬 5150
228520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7-17 장병찬 5150
12224 아무리 자유 게시판이지만........ 2000-07-10 김현정신디케스 51419
24876 아픈 엄마를 위해... 2001-10-04 최선지 51413
33524 ▶교황의 고해성사 2002-05-19 outsider 51413
35660 ♠(이번 월드컵) 나는 분하다. 2002-07-01 조갑열 51412
38394 용진이 아버지 2002-09-10 김청식 5148
38537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영어성서 모임 2002-09-12 오기백 5140
40199 피식~ 2002-10-10 전홍구 51428
46024 안철규....ㅋㅋㅋ 2002-12-27 김형진 5141
46030     [RE:46024]강화길아.. 2002-12-27 곽일수 20015
47809 꽃동네 후원회원 무더기 탈퇴 2003-02-05 이재호 5146
47810     [RE:47809]무더기 탈퇴 않 합니다 2003-02-05 홍원기 1212
47812        [RE:47810]참 감동적입니다 2003-02-05 이재호 20111
55581 오웅진신부님은 노벨평화상 감이다! 2003-08-05 이경복 51410
56741 마다가스카르의 '푸사' 2003-09-07 배봉균 51416
62500 대답 없는 아내 2004-03-01 정세근 5148
86991 교우님들의 몇가지 유형(성당 행사 때), 인사, 길 |32| 2005-08-26 배봉균 51424
87676 흥청망청 7 머드(mud) |33| 2005-09-08 배봉균 51421
91577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 1, 2 |6| 2005-12-03 배봉균 51410
98930 [음악감상] 아름다운 가요<펌> |4| 2006-05-02 신희상 5142
107239 * 본당 신부님의 예언이 틀리게 하소서 |1| 2007-01-01 이정원 5145
109599 "때"의 시작 - 풀톤 쉰 대주교님의 묵상 |3| 2007-04-01 김신 5146
116451 ★ < 어 처 구 니 > 없 다 |7| 2008-01-17 김현묵 5142
116472     Re: 교회와 신자들에게 입힌 간접 피해에 대해 사죄하기를 |3| 2008-01-17 박여향 1583
116462     김현묵님만 보세요... |4| 2008-01-17 김영희 1873
116457     Re:★ < 어 처 구 니 > 없 다 |1| 2008-01-17 박광용 1683
116459        Re: 오늘도 한편 보시지요. |9| 2008-01-17 이인호 2063
123271 가톨릭신자만(?) 알아듣는 '큭큭' |8| 2008-08-19 임봉철 51411
124738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두 가지 |16| 2008-09-17 임덕래 5145
125200 ** (제38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9-26 강수열 5142
127458 피정의집 안내-대림피정 2008-11-24 서계순 5141
135038 ▶◀ 두 바보의 죽음 |5| 2009-05-26 김형섭 5149
124,756건 (1,011/4,159)